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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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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8 08:33:30   폰트크기 변경      
구매상담 500건 성사… 지역 물기업 글로벌 도약 발판

워터밸리비지니스위크행사포스터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지난 28~29일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학계·연구기관·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물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 물기업의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과 추경호(국민의힘·대구 달성군), 우재준(국민의힘·대구 북구갑) 국회의원 등도 참석해 지역 물기업을 격려했다.

행사 기간 물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대구·경북 물기업의 신기술·신제품 전시, 수요기관 맞춤형 구매상담회가 진행됐다. 특히 대구·경북 공공기관의 2026년 사업계획과 업무 방향을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구매상담회는 기업과 기관 간 1대1 사전 매칭 방식과 기관 담당자가 직접 기업 부스를 찾는 ‘찾아가는 상담’을 병행해 운영됐으며, 총 500건 이상의 상담이 성사돼 지역 물기업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기획조정실장)는 “이번 행사가 도내 물기업의 공공구매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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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류효환 기자
ryuhh8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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