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수정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은 스마트도시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를 도모하고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지난 27일 개설하고 운영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개설된 공식 홈페이지는 △사업 소개 △국가별 프로젝트 현황 △계획수립형ㆍ해외실증형 사업 추진 방식 및 참여 안내 △공지사항 등,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정보를 국ㆍ영문으로 제공한다.
홈페이지를 통한 사업 관련 문의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추진 현황 및 주요 성과를 직관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해외 협력 파트너 및 국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제고할 것으로 KIND 측은 기대하고 있다.
K-City Network 사업은 해외 정부와의 G2G협력을 기반으로 스마트도시계획 및 스마트솔루션 계획을 수립해 잠재력 높은 유망사업을 발굴하고 실증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해, 우리 기업의 해외도시개발 및 스마트시티시장 진출 등 한국형 스마트도시 조성 경험과 노하우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KIND는 이번 공식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사업 정보 제공과 신청ㆍ운영 관리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해외 협력 파트너와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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