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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신의주 찹쌀순대’(주)거성푸드 방문해 기업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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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8 10:38:28   폰트크기 변경      

강수현 양주시장, ‘신의주 찹쌀순대’(주)거성푸드 방문해 기업애로을 청취했다./사진:양주시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양주시가 지난 26일 은현면 소재의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신의주 찹쌀순대' 운영사인 ㈜거성푸드(대표: 정흥순)를 방문해 기업의 고충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2006년 설립된 ㈜거성푸드는 전통 순대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며, 프랜차이즈·급식·가정간편식(HMR) 시장까지 폭넓게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온 지역 대표 식품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흥순 대표는 청년 및 외국인 인력 채용의 어려움을 비롯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지역브랜드 사용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양주시는 현재 활용 가능한 정부·경기도·양주시의 채용 지원 시책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특산물을 원료로 한 제품 개발과 지역브랜드 사용 인증 절차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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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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