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투시도. 사진 / 대우건설 제공 |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오는 3월 인천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106-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84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69㎡ A·B·C, 79㎡ A·B, 84㎡ A·B·C 등 전세대가 실거주자들의 주거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앞서 공급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1차’에 이은 추가 공급으로, 운서역 생활권 내에서 연속 공급되는 브랜드 임대주택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양도세, 취득세, 종부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고,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청약조건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항철도 운서역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제2인천국제공항철도(예정), 하늘대로 등 광역 교통망도 확보하고 있다.
단지 바로 앞 윤슬초등학교가 오는 3월 개교 예정이며, 인근에는 인천국제고, 인천하늘고, 과학고 등 영종도 내 명문 학군이 형성돼 있다.
운서역 중심상권을 비롯해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이 가까우며, 국내 최대 복합 리조트 인스파이어와 파라다이스시티도 인근에 있다.
대우건설은 이 단지에 일반 아파트와 같은 평면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하고, 수납 특화 설계 및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도 반영할 예정이다.
단지에는 국공립 어린이집부터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그리너리카페,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운서역 생활권은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진 영종의 핵심 주거지”라며 “분양 부담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브랜드 임대주택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1차에 이어 2차 공급 역시 희소성이 높은 만큼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7-9 일원에 마련되며, 3월 중 오픈 예정이다. 입주는 2026년 9월 예정이다.
박노일 기자 roya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