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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1월29일)] 동서대, ‘2025 DSU 홈커밍데이’ 성료… 선후배가 하나 된 취업 멘토링의 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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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9 03:26:40   폰트크기 변경      

◆ 동서대, ‘2025 DSU 홈커밍데이’ 성료… 선후배가 하나 된 취업 멘토링의 장

‘We Are the One’ 워크숍 통해 재학생·취업선배 간 실질적 직무 소통 강화

‘DSU 청년희망멘토단 공식 위촉 및 글로컬대학 30 사업 성과 공유’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지난 23일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재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DSU 홈커밍데이 – We Are the One: 재학생·취업선배 멘토링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 : 동서대학교 제공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지난 23일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재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DSU 홈커밍데이 – We Are the One: 재학생·취업선배 멘토링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서대 학생·취업지원처의 연간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졸업생 동문 네트워크인 ‘DSU 청년희망멘토단’을 체계화하여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직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멘토, 지도교수, 교내외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동서대 진로 및 취업지원 성과보고 △DSU 청년희망멘토단 멘토 임명장 수여 △진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재학생–취업선배 멘토링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목받은 ‘DSU 청년희망멘토단’ 위촉식에서는 각 전공 분야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졸업생들이 멘토로 임명됐다. 이들은 향후 후배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는 핵심 인적 자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일환으로 동아대와 협력하여 진행된 ‘We Are the One’ 멘토링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재학생들은 현직에 있는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력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정도운 동서대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의 취업 지원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청년희망멘토단을 통해 선후배 간의 연결고리를 더욱 단단히 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대는 이번 멘토링 활동을 온라인 커뮤니티 및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에 정주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동의대, 인사


동의대학교 전경.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효민생활관 부관장 최성우 △RISE지원팀장 박형주 △RISE사업단 공유협력센터 실장 이상식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 행정지원실장 김갑동 △교무팀장 박병욱 △학생지원팀장 정대억 △취업지원팀장 김치호 △듀얼공동훈련센터 실장 김강태 △입학관리팀장 하창범 △국제교류팀장 강성순 △관재팀장 윤호철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장 이창원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반도체사업 행정지원실장 이광택 △동의글로벌대학 행정지원실장 이동육 △미래교육원 행정지원실장 송재기 △동의글로벌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양식민



◆ 신라대 항공운항학과, 학과 창설 첫 번째 민간항공사 조종사 배출


2019년 신설된 항공운항학과의 1기 졸업생 가운데 학과 최초로 민간항공사 조종사에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운항학과가 학과 창설 이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조종사 양성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2019년 신설된 항공운항학과의 1기 졸업생 가운데 학과 최초로 민간항공사 조종사에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졸업생은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 항공사에 취업하며, 지역 대학에서 양성한 항공 전문 인재가 지역 항공사로 진출한 사례를 만들어 냈다.


이는 신라대학교 항공운항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지역 항공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로 부산시의 지역 정주 인재양성 정책에 부합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신라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학생들의 진로 목표와 역량에 맞춰 자가용 조종사 과정과 사업용 조종사 과정 등 두 개의 트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가용 조종사(Private Pilot License, PPL) 과정은 학생의 선택에 따라 국내 또는 해외 비행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조종사로서의 기초 비행 능력과 항공 안전에 대한 이해를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사업용 조종사(Commercial Pilot License, CPL) 과정은 미국 Sierra Academy of Aeronautics와 연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CPL 자격을 취득한 학생들은 졸업 후 비행 교관으로 활동하며 1,000시간 이상의 비행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받아, 항공사 취업에 요구되는 실질적인 비행 경험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항공운항학과 김광일 교수는 “학과 창설 이후 국내 최단기간으로 첫 민간항공사 조종사를 배출하고, 최우수 항공사 취업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갖춘 교육과 체계적인 비행훈련을 통해 우수한 항공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라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조종사 양성 특성화 교육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 항공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국내외 항공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신라대, 베트남 유학생 설날 맞이 행사 개최…문화 교류·정서 안정 도모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유학생의 교류와 유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베트남 유학생 설날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유학생의 교류와 유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베트남 유학생 설날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 신라대 항공관 4층 대강당에서 베트남 설날 문화를 공유하고, 유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 다문화 캠퍼스 조성을 위해 신라대와 신라대 베트남 유학생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베트남 유학생 설날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식 신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 응우옌 탄 훙(NGUYEN THANH HUNG) 부영사,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이민통합지원팀 허욱 팀장 등 관계자와 베트남 유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중식 제공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축사,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베트남 유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노래와 전통 무용 공연이 펼쳐지며 설날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베트남 유학생회 활동 보고와 함께 우수 개인 및 동아리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돼 유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후 행운권 추첨과 자루뛰기, 글자 맞추기 등 전통 놀이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허남식 총장은 축사를 통해 “타국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베트남 유학생들이 설 명절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라대학교는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동명대학교, 중국 상해에‘중국센터’개설… 중국 유학생 유치 본격화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중국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중국 유학생 유치 본격화를 위해 지난 26일 중국 경제·교육 중심 도시인 상해에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를 개설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중국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중국 유학생 유치 본격화를 위해 지난 26일 중국 경제·교육 중심 도시인 상해에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를 개설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중국센터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강경수 이사장과 동명대학교 이상천 총장을 비롯해 중국 상해지역 대학 및 교육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의 대중국 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로서, 참석자들은 중국 교육기관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는 앞으로 중국 내 대학 및 중·고등학교, 교육기관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유학생 상담 및 모집 △공동 교육과정 및 학술 교류 △입학 전·후 학생 관리 지원 등 중국 유학생 유치와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유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유치 과정의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해는 중국 전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국제도시로, 중국 내 교육·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지라는 점에서 중국센터 운영의 전략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이상천 총장은 “중국은 우리 대학의 핵심 협력 국가이자 중요한 유학생 유치 대상”이라며 “상해 중국센터를 거점으로 중국 교육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는 앞으로 중국센터를 중심으로 아시아권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글로벌 캠퍼스 구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동명대학교는 최근 QS 아시아 대학 랭킹과 세계대학랭킹에 이름을 올렸으며, 2년 연속 QS 5 Stars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거점 구축과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경상국립대학교, ‘수의사 국가고시’ 100% 합격

‘경·부·울 유일 수의과대학…부산에 전국 최대 규모 대학동물병원 건립’


경남·부산·울산 지역 유일한 수의과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제70회 수의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51명 전원이 합격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남·부산·울산 지역 유일한 수의과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제70회 수의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51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28일 전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2020년 수의사 국가고시에서도 전원 합격한 바 있다.

지난 1월 16일 실시된 올해 수의사 국가고시에는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에서 541명이 응시해 평균 97.8%의 합격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10년 내 가장 높은 수치다.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는 100% 전원 합격의 쾌거를 이뤄냈다.

1955년 설립된 경상국립대학교 수의학과는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에서 동물 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유능한 미래 수의사를 육성하기 위해 수의학 교육기관으로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1988년 수의과대학으로 승격됐고, 1998년부터 6년제로 학제가 개편되어 현재까지 2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박사 138명, 석사 354명).


2023년에는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6년 완전 인증(Full Accreditation)’을 받아 국내 최고의 수의과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로써 경남·부산·울산 유일의 수의과대학 위상을 넘어 아시아 및 글로벌 수의학을 선도하는 국제 역량을 갖춘 수의과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임상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부산 지역에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동물병원을 건립하고 있다. 부산동물병원은 부지 1만 3300㎡, 연면적 9213㎡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부산동물병원 완공 이후 미국수의학협회(AVMA) 인증과 전임상시험센터 설립 등 후속 발전을 추진하여 경남·부산·울산 지역을 초월해 세계적인 수의과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임상 분야를 중심으로 유능한 전임교원을 초빙하여 미래 수요에 맞춘 전문화된 수의사 양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동물용의약품 임상/비임상 시험기관으로서(농림부 허가), 동물의 건강과 원헬스(One Health) 산업에 기여하는 동물용 의약품 연구개발도 지원하고 있다.



◆ 경상국립대학교, 중국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 운영

‘RISE 사업 연계…외국인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 본격화’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경남RISE사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경남RISE사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중국 학생 및 유학 관계자 54명을 초청하여, 일정 기간 체류하며 경상국립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한국 유학 준비 단계에서부터 언어 교육과 학업·생활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험형·준비형 유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설명회, 캠퍼스 투어, TOPIK 및 한국문화 특강, K-문화 체험을 통한 한국문화 이해도 제고 등 다채롭게 마련했다.

프로그램의 첫 일정으로 진행된 입학설명회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장학제도, 학습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 진로·취업 지원, 글로벌자율전공학부 등 중국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에 맞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어 특강에서는 참가자들이 한국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경상국립대학교의 한국어교육과정을 통해 향후 학위과정 입학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기회를 제공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초청 프로그램을 계기로 국내 유학생 비중이 가장 높은 중국 유학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고, 주요 유학생 유치 관계자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중국 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직접 본교를 방문함으로써 대학의 교육·연구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중국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경상국립대학교에서의 학업과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 국립대 최초 고용노동부 4대 지원사업 ‘우수’ 그랜드슬램 달성!

‘대플·재맞고·고맞고·졸특 전 사업 우수 달성, 진로-역량-취업 지원 골든 스탠다드 세워’


국립창원대 취업현황 그래프.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28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 평가’에서 수행 중인 4개 사업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년 고용지원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립창원대 취업전략센터에서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대플)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재맞고)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 △졸업생 특화(졸특) 프로그램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국 국립대학교 중 이 4개 사업 전체에서 동시에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국립창원대학교가 최초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으며, 이는 단순히 지역 수준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진로·취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입학에서부터 졸업 및 취업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적 생애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고, 1대1 맞춤형 컨설팅은 물론 지역 전략 산업과 완벽히 맞물린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끌어내었다.

2년 연속 우수 평가의 비결은 바로 '기업 현장과의 완벽한 동행'이 꼽힌다.


전국 최초 가상기업 ㈜청운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기업 운영 전반을 직접 체험하는 실무형 교육으로 기획돼 실제 기업 재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와 피드백을 제공했다.


또한 글로벌기업 효성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특화 교육과정 ‘효성중공업 Insight Academy’를 통해 실무 부서 팀장 등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고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실무를 전달하였고, 과정 이수 학생들에게 2026년 채용 전형 시 면접 기회를 부여하는 특혜를 제공하였다. 이처럼 기업이 먼저 찾는 대학, 국립창원대가 열어가는 산학일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노력했다는 평가다.

국립창원대 취업전략센터의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속에서 2024년 12월 기준 취업자(788명) 중 42% 이상이 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기업, 중견기업, 국가기관 및 공기업 등의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가는 것으로 올해 공시됐다.

특히 대기업과 중견기업으로 취업하는 비율은 전국의 국공립대와 경남의 4년제 대학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저력을 드러냈다.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이 약 1.3%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립창원대는 전년 대비 1.7% 상승한 취업률(59.3%)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학생들이 사회의 핵심 인재로 인정받고 있음을 시사했다.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취업 지도를 새로 쓰는 국립창원대의 확신이 2026학년도 최종 입시결과에도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희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입학취업처장)은 “이번 4개 사업 전 분야 우수 달성은 국립창원대가 취업이 잘 되는 대학 취업의 질이 우수한 대학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창원국가산단의 지리-경제적 이점을 살려 지역의 청년들이 이 지역에서 안정된 직업과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국립창원대가 취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민원 총장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진로·취업 상담 지원 시스템에 도입해 학생들의 초기 진단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경남형 AI-CES(Career, Employment, Skill) 지원 모델을 개발해 국립창원대에 입학한 학생들의 차원이 다른 진로, 취업, 역량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 아울러 경남 지역 청년들의 재교육과 취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경남 중심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취업전략센터는 이번 4개 사업 전 분야 우수 평가라는 쾌거를 동력 삼아 지역 사회와 밀착된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부산ㆍ경남 =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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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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