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최지희 기자] 울산항만공사 수요의 ‘울산 남신항 2단계 철재부두 축조공사’가 디엘이앤씨(대표 박상신)의 품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28일 조달청은 최근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인 이 공사에 대한 개찰 및 입찰금액 심사 결과, 디엘이앤씨가 예정가격 대비 76.95%인 634억원을 투찰해 종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디엘이앤씨는 90%를 쥐고, 태성건설(10%)과 함께 공사에 참여했다.
이 공사는 최근 10년간 ‘항만(계류시설)공사의 500억원 미만~300억원 이상’ 시공 실적을 요구하며, 입찰에 12개사만 참여했다.
최지희 기자 jh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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