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설공단, 유해․위험요인 사전발굴하자! 안전‧보건 관리자 사업장 순회점검 나선다
‘작업장 안전·보건조치부터 관리체계·안전활동 수준까지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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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평지하차도 소방펌프 점검 모습.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안전‧보건 관리자 사업장 순회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공단 시민안전실 안전환경팀장을 비롯한 본사 안전‧보건관리자 3명이 전 사업장을 순회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안전조치 및 보건조치 이행 여부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교육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실태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LSAFE-App) 관련 사항 등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순회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사전 조치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시민안전실은 지난해에도 분기별 사업장 순회점검을 통해 총 543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했으며, 이 중 301건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 전년도 4분기 점검을 통해 확인된 242건에 대해서도 현재 조치를 진행 중이다.
◆ 부산항만공사, 무인 자동화·AI 기반 스마트 물류 핵심기술 2건, ‘우수 물류 신기술’ 지정
‘기술 개발 및 현장 실증 완료, 기술 확산 및 적용단계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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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항만 크레인 와이어로프 결함 진단 시스템_와이어로프에 부착된 센서.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공사가 개발한 ‘실시간 항만 크레인 와이어로프 결함 진단 시스템’(이하 ‘와이어로프 진단 시스템’)과 ‘트램기반 환적화물 전용 자동운송 셔틀시스템(이하 ‘환적화물 셔틀시스템’)이 해양수산부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 제도는 ‘물류정책기본법’ 제57조에 의거, 국내 최초 개발되거나 기존 기술을 현저히 개선한 물류기술 및 시스템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이다.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되면 △우수 조달물품 지정 신청자격 부여 △ 공공기관 의무구매 제품 자격 부여 등 현장보급 촉진 및 신규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와이어로프 진단 시스템’은 부산항에서 운영 중인 항만 크레인 와이어로프의 결함을 자기장 변화 탐지 및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장비의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는 예지 보전 신기술로 ㈜엔키아와 부산항만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환적화물 셔틀시스템’은 부산항 내 터미널 간 발생하는 타부두 환적화물을 2대의 셔틀을 이용하여 컨테이너를 무인자동방식으로 이송하는 궤도형 전기구동 이송장비 기술로 부산항만공사와 ㈜시스콘로보틱스가 함께 공동 개발했다.
‘와이어로프 진단 시스템’은 부산항 신항 3, 7부두에서, ‘환적화물 셔틀시스템’은 舊 자성대부두 철송장에서 현장 실증을 마쳤다.
부산항만공사는 그간 항만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무인 자동화, 스마트 물류, 친환경ㆍ안전 기술 등에 대해 우수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신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우수 물류 신기술 지정을 통해 그 성과와 현장 적용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부산항만공사는 해당 기술들의 현장 보급 확대와 실증 과정에서 도출된 사항 등을 반영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해외시장 진출 등 항만 물류 신기술이 해양항만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만공사 주도의 현장 중심 기술개발 전략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운물류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신기술 발굴을 통해 부산항과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에어부산, 부산~타이베이 취항 15주년 맞이
‘2011년 1월 국적사 최초 취항...작년까지 누적 운항 1만 3천여 편, 탑승객 230만여 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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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은 지난 2011년 1월 국적항공사 최초로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취항해 지난해까지 약 1만 3000여 편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230만여 명을 수송했다. / 사진 : 에어부산 제공 |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지난 27일 부산~타이베이 노선 취항 15주년을 맞이했다고 28일 전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2011년 1월 국적항공사 최초로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취항해 지난해까지 약 1만 3000여 편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230만여 명을 수송했다.
해당 노선은 취항 초기 매일 1회 운항으로 시작해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따라 2016년 3월부터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하며 현재까지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국적사 중 에어부산이 가장 먼저 하늘길을 열어 현재는 국적사와 외항사를 포함해 총 8개의 항공사가 운항하는 김해공항의 주요 국제노선 중 하나로 성장했다.
지난해 90%가 넘는 평균 탑승률을 기록한 에어부산의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대만 국적 이용객이 현지발 전체 탑승객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현지에서도 많은 이용객이 찾았다.
같은 대만권 노선인 가오슝발까지 합하면 지난해 현지발 전체 탑승객의 약 70%가 대만 국적 이용객이었다. 여행객 외에도 왕래가 활발한 화교 및 각종 교류 단체, 한류 열풍에 힘입은 인바운드 대만 관광객 수요까지, 지역 내 잠재 수요를 흡수해 충분히 경쟁력 있는 노선으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다는 에어부산의 노선 개설 당시 전략적 판단이 주효한 셈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5년 전 에어부산이 선도한 노선 개설이 부산과 대만을 오가는 인적·문화적 교류 확대는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기반으로 지역과 지역을 잇는 항공 교통 그 이상의 상징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재 김해공항에서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2회 운항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3월에는 추가 증편해 매일 3회로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 BNK부산은행, ‘은행방문예약 서비스’ 시행
‘ 방문 전 예약부터 서류까지, 고객 체류시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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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 사옥 전경. / 사진 : BNK부산은행 제공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7일 고객의 편리한 은행 방문을 위해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를 51개 영업점에서 시행한다고 28일 전했다.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은행 방문 전 모바일을 통해 영업점과 방문 일시를 사전에 예약하고, 실시간 모바일 대기번호표 발급과 필요 서류 작성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방문 당일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금융 상담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은 원하는 영업점을 미리 예약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관련 서류를 사전에 작성하면 현장에서의 대기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특히 영업점 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고객 분산 방문을 유도해, 창구 업무 효율성과 전반적인 서비스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은행방문예약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심층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단순 업무 고객을 구분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한 차원 높은 은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지하역사 공기질 5년 연속 1위
‘스마트 환기설비 운용시스템·초미세먼지 집중관리 등 공기질 관리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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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스마트 환기설비 운용시스템과 연계된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 모습. / 사진 : 부산교통공사 제공 |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부산도시철도 지하역사 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최저 수준을 유지하며 5년 연속 공기질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에 따르면, 2025년 부산도시철도 지하역사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8㎍/㎥로 집계됐다.
이는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관리 기준인 50㎍/㎥의 42% 수준으로, 서울·인천·대구·대전·광주 등 다른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비교해도 가장 낮은 수치다.
월별로는 화석연료 사용 증가와 황사 영향이 겹치는 1~3월 평균 농도가 24.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9월은 14.0㎍/㎥, 10월은 15.1㎍/㎥로 하반기에는 매우 청정한 공기질을 유지했다.
공사는 ‘스마트 환기설비 운용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공기질 관리가 공기질 1위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은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역사별 환기시설 가동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반응형 관리체계다.
이와 함께 공사는 공기질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초미세먼지 집중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승강장 공기청정기 가동 기준을 초미세먼지 25㎍/㎥ 이상에서 20㎍/㎥ 이상으로 낮췄다. 또 최근 3년간 초미세먼지 측정치를 기준으로 공기질 중점 관리 역사 10곳을 지정해 환기설비 연동 기준을 일반 역사보다 강화했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스마트 환기설비 운용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한 노력이 5년 연속 공기질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울산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현장 방문 표창 및 간담회 개최
|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난 27일 한국해양대학교(부산 영도구 소재)를 방문하여 성실히 복무하는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난 27일 한국해양대학교(부산 영도구 소재)를 방문하여 성실히 복무하는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 기관에서 복무하는 홍진혁 사회복무요원은 원거리 출퇴근에도 성실히 근무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평생교육원을 이용하는 민원인들에게 항상 친절한 안내로 응대하여 국민신문고 칭찬 글도 다수 받았을 뿐 아니라, 평생교육원 레포츠센터 긴급 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문제 해결에 앞장서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돼다.
한편, 한순영 부산울산병무청장은 병역이행으로 인한 학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무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복무(군복무) 경험 학점인정제’에 대한 협조를 한국해양대학교에 요청했다.
한국해양대학교 관계자들은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원활한 병역이행을 동시에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순영 청장은 “앞으로도 성실히 복무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회복무요원을 지속 발굴해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을 높이고 복무기관과 협력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기장군 일광읍 박종우태권도, 기장군에 라면 700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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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복 기장군수(왼쪽 두번째)와 박종우 태권도관장(오른쪽 두 번째)이 성품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박종우태권도(관장 박종우)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700개를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박종우태권도 직원과 원생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 될 예정이다.
박종우 관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건강한 일상 건강 업(UP) 보훈 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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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 보훈회관 전경.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보건소와 연계해 오는 2월부터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일상 건강 업(UP) 보훈 데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진행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노년기 심뇌혈관 관련 질환 증상 상담 및 홍보, 치매 예방을 위한 조기 검진, 금연·절주 클리닉 상담, 노년기 우울증 선별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건강 업 보훈 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생활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사상구,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힘찬 출발... 통합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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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르신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르신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고 28일 전했다.
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고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인사말씀, 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안전한 사업수행을 위한 건강체조와 함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표 2명과 함께한 선언문 낭독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사업단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사상구청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공익 활동 사업 43개 사업단 2954명, 역량 활용 사업 27개 사업단 1000명, 공동체사업단 11개 사업단 366명 등 총 4,320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BNK부산은행, 설맞이 ‘복꾸러미’ 기탁으로 부산진구에 온정 전해
‘관내 취약계층 650가구에 3,250만원 식료품 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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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8일, BNK부산은행(부행장 강석래)이 구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설맞이 복꾸러미’(3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8일, BNK부산은행(부행장 강석래)이 구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설맞이 복꾸러미’(3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복꾸러미’는 고추장, 된장, 떡국떡, 참기름 등 명절 필수 식료품 6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산진구 관내 20개 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강석래 BNK부산은행 부행장은 “지표상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많다”며 “설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부산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이며, 구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정을 펼쳐 모두가 따뜻한 부산진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부산 중구-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28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지역경제 및 기차여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28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지역경제 및 기차여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최진봉 중구청장과 손명철 코레일부산경남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에서 진행됐다.
중구청과 코레일부산경남본부는 중구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관광과 철도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지난 연말 KTX-이음 노선 개통으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중구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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