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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이 28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열린 건설산업비전포럼 제262차 조찬토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 안재민 기자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김석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28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열린 건설산업비전포럼 제262차 조찬토론회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국토교통 전반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이날 ‘국민의 눈높이에서 추진하는 국토교통 5대 분야 10대 프로젝트’를 주제로 국토부 2026년 업무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올해 국토부는 △지방 활성화 △경제 성장 △부동산 안정 △공정 사회 △국민 편의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지방 활성화를 위해 5극 3특 초광역권을 육성하고, 광역권 성장지원 특별법 제정과 최상위 공간계획 수립으로 지방 투자를 확대한다. 고속철도·고속도로·공항 등 지방 교통 인프라도 확충한다.
건설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고 성장 동력으로 삼아 경제 성장에도 기여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 확산과 해외 건설 수주 지원을 강화하고, 금융 지원을 통해 수주 창출을 유도한다. 인공지능(AI)·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산업 육성도 추진한다.
부동산 안정을 위해서는 수도권 공공택지와 도심 복합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원하는 곳에, 빠르게, 충분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공정 사회 조성을 위해 발주·설계·시공·감리 전 단계에 걸친 건설 안전 책임을 강화하고, 교통·항공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한다.
K-패스 개편과 GTX 조기 개통, 교통 사각지대 해소하고 LH 혁신과 코레일–SR 통합 등 공공기관 구조 개혁을 병행해 국민 편의를 증진한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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