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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군수, "양평군 '전역이 관광 명소'...불꽃축제, 국가정원 지정 등 통해 경제 활성화 축포 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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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9 11:51:07   폰트크기 변경      
신년 언론 브리핑 개최...공약 이행률 88.3% 달성, 남한강 테라스 준공 등 성과 소개

28일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6년 신년언론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양평군 제공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불꽃축제 여의도 불꽃축제, 부산 광안리 불꽃 축제에 이어 전국 3대 축제로 키우겠다"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전진선 양평군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통해 “병오년 새해 불꽃축제 추진과 국가정원 지정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축포를 쏘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지난 민선 8기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고심한 결과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 남한강 테라스 준공 △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 양수리 UN관광기구 최우수 마을 선정 △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12개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 군민 1인당 쓰레기배출량 연 4kg 감축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양평 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 신원정수장 준공 등 2025년도 사업추진 현황과 2026년도 군정 4대 키워드인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목표로 △ 서부·중부·동부권 권역별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문화벨트화 △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 및 치매 환자 서비스 확대와 안심진료 체계 구축 등 양평의 미래 건설을 위해 정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평군이 하나의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지난해 3월 환경부가 한강에 배를 띄워도 된다고 고시했다며, 이제 양평강에 배가 뜨면 철도, 도로와 더불어 양평군에서 한강의 기적이 일어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어 연말에 있었던 양평 불꽃축제를 거론하면서 “참석한 모든분들이 양평강 위를 수놓은 화려한 불꽃에 크게 감동하는 것을 보고 양평불꽃축제가 여의도 불꽃축제와 부산 광안리 불꽃축제에 이어 우리나라 3대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봤다”며 양평불꽃축제를 추진해 지역 발전을 위한 축포를 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두물머리·세미원의 국가정원 선정 가능성이 높다고 알렸다.

전 군수는 “국가정원 선정 시 지역의 새로운 관광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양평 하면 떠오르는 관광지로 용문사와 양평강 등이 있었지만 이제는 양평읍을 비롯해 양평군 전역이 매력적인 관광 콘테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전도시, 환경도시 양평에서 지역경제 부양을 위한 관광도시 양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올해 추진하는 주요 핵심 정책으로 "군청사 이전과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을 비롯해 양근대교 건설공사 및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확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통해 양평 군정에 큰 관심을 가져 주시는 언론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민선8기와 9기를 잇는 중요한 시기로 언제나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바라는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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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박범천 기자
pbc2001@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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