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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롯데百ㆍ이마트ㆍ롯데마트ㆍGS25ㆍCUㆍ세븐일레븐ㆍ이마트24ㆍ무신사ㆍSSG닷컴ㆍ29CMㆍG마켓ㆍ스위트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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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9 08:48:00   폰트크기 변경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명절 우량고객 멤버십 ‘롯데 기프트 클럽’ 효과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추석 출시한 명절 우량고객 멤버십 ‘롯데 기프트 클럽’이 매출 신동력으로 부상했다. 명절 기간 식품선물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론칭 첫해 추석 기간 우량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우량 고객 매출 기여도는 60%대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올 설에는 오프라인 5ㆍ7% 상품권에 백화점몰 8% 엘포인트 적립을 더해 온오프라인 혜택을 확대했다.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올 설 사전예약 기간 우량 고객 매출은 지난해 설 대비 2배 늘었다.






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 ‘혼합 구성’ 신선 선물세트로 설 시장 공략
이마트가 여러 과일과 육류를 조합한 신선 선물세트로 설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

12월 26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중간 분석 결과, 신선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28% 증가했다. 축산 선물세트는 26% 신장했으며 돈육 세트가 59% 급증하며 한우 중심 시장을 깼다. 얼룩돼지 활용 ‘금한돈 냉장 한돈 모둠 세트’와 ‘항공직송 돈육 구이 특선’이 매출을 견인했다. 과일은 혼합 구성이 인기를 끌었다. 사과 작황 부진으로 ‘사과ㆍ배 VIP’매출이 142% 증가했고 ‘상주곶감 혼합 세트’는 3배 급증했다.

이마트는 2월 6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춘절 겨냥 외국인 선물 상품 강화
롯데마트가 2월 중국·대만 춘절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선물 상품을 확대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11월 방한 외국인은 1742만명으로 전년 대비 15.4% 늘었고, 연간 18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외국인 방문이 많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는 올해 가공식품ㆍ일상용품 매출이 35%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십이지신ㆍ액막이 명태 디자인을 적용한 ‘아몬드 초코볼 액막이 기획’을 단독 판매하고, 자개ㆍ민화 이미지를 담은 설 선물세트 2종을 2월 17일까지 판매한다. 서울역점 내 한국문화상품관 ‘보물’에서는 십장생 수저세트 등 전통 기념품도 선보인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25, 외국인 결제 74%↑…2000만 관광객 시대 대응
GS25에서 2025년 외국인 결제 금액이 전년 대비 74.2% 증가했다. 알리페이ㆍ위챗페이가 외국인 결제의 97.7%를 차지하며 모바일 간편결제가 외국인 소비를 주도했다. 지역별로는 서울ㆍ제주ㆍ경기가 외국인 결제 매출의 72%를 차지했다.

GS25는 춘절 시즌을 맞아 알리페이 럭키 드로우 이벤트와 유니온페이 15%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니온페이 프로모션은 편의점 업계 단독이며 외국인 상권 내 1400점에서 운영된다.






사진: BGF리테일 제공

▲CU, 동계 스포츠 대회 맞아 최대 59% 할인 행사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후원사 CU가 2월 6일부터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맞아 최대 59%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월 한 달간 캔맥주 17종을 50% 자체 할인하고 삼성ㆍ하나카드 결제 시 2000원을 추가 할인한다. 롯데 스낵 6종은 10개 1만원에 판매한다. 개당 최대 44% 할인하는 효과다. CJ 안주류 30여 종은 1+1 행사를 펼친다.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2월 10일에는 포켓CU에서 안주류 6종을 개당 1000원 할인한다. 피겨 컨셉 인형 ‘눈꽃피겨베어’는 22000원에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빙상 꿈나무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후덕죽ㆍ윤나라 셰프와 하이볼 2종 출시
세븐일레븐이 스타셰프 콜라보를 주류로 확대하며 30일 후덕죽 셰프와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을, 2월 4일 윤나라 셰프와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을 출시한다. 앞서 1월 6일 최강록 셰프와 증류식 소주 ‘네오25’를 선보여 1차 1만개가 3일 만에, 2차 1만5000병이 4일 만에 완판됐다.

고량주하이볼은 중국 백주를 베이스로 유자농축액을 더해 5도로 맞췄고, 복분자하이볼은 방송 프로그램 속 ‘혼돈주’를 모티브로 탁주에 복분자를 더한 4도 제품이다.




▲이마트24, 삼성월렛 제휴로 결제ㆍ적립 원스톱 서비스
사진: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가 28일부터 삼성월렛과 제휴해 결제와 신세계포인트 적립을 한 번에 처리하는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마트24는 지난해 8월 말 모바일 앱에 QR 간편결제를 도입한 이후 912월 평균 MAU가 18월 대비 22% 늘었고 신규 가입자는 11% 증가했다. 2월 한 달간 삼성월렛 멤버십 가입 후 점포에서 결제하며 앱 스탬프를 적립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빙스타일ㆍ갤럭시워치8ㆍ갤럭시버즈3 등을 추첨 증정한다.

이마트24는 11월 토스페이를 도입하고 1월 CJ기프트카드 사용처로 확대하는 등 결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충전 서비스도 오픈한다.






사진: 무신사 제공

▲무신사 스탠다드, 파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오픈
무신사 스탠다드가 29일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2층에 35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주거 지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맨ㆍ우먼 라인과 홈ㆍ뷰티 라인을 전개한다. 오픈 기념으로 30만원 상당 상품을 4만9900원에 판매하는 슈퍼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29일과 30일 양일간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무신사 앱 신규 회원에게는 전 상품 10% 추가 할인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2월 1일까지 시티 레저 다운 재킷, 우먼즈 블루종 재킷 등 매일 새로운 초특가 상품을 공개하며 136여 가지 상품을 운정점 한정 할인가로 판매한다.






사진: SSG닷컴 제공

▲SSG닷컴 ‘쓱7클럽’, 객단가 70%↑…장보기 매출 견인
SSG닷컴이 1월 8일부터 25일까지 신규 멤버십 ‘쓱7클럽’ 회원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쓱7클럽 회원의 평균 객단가는 미가입 회원보다 70% 높고, 평균 주문 횟수는 45% 많았다. 가입 고객 중 장보기 상품을 한 번 이상 구매한 비중은 80%를 넘었다. 주문 품목은 식품 70%, 비식품 30%로 집계됐다. 7% 적립 혜택과 이마트 기반 상품 경쟁력이 장보기 활성화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SSG닷컴은 이달 말까지 가입 시 월 구독료 2개월 면제와 3개월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29CM 제공

▲29CM, 성수동에 ‘이구홈 성수 2’ 30일 오픈
29CM가 30일 성수동 동연무장길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 2’를 연다. 2~3층 169평 규모로 1980년대 구옥 외벽을 보존하고 내부는 옐로우 톤으로 꾸몄다. 키친ㆍ홈패브릭ㆍ스테이셔너리 등 1호점 핵심 카테고리에 반려용품ㆍ욕실용품ㆍ푸드를 더해 총 10개 테마 존을 구성했다. 2층은 푸드 팬트리 존, 3층은 주방ㆍ욕실을 재현한 쇼룸으로 꾸몄다.

29일 29CM 앱에서 매장을 선공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6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오픈 기념으로 퀸즈베리 도넛 하우스 도넛 2종과 잼팟·사브르 선물세트 2종을 한정 판매하고, 2월 15일까지 전 상품 20% 할인과 주말 최대 83% 특가를 운영한다.






사진: G마켓 제공

▲G마켓, 설 빅세일 광고 모델에 H.O.T. 발탁
G마켓이 2월 12일까지 진행하는 ‘2026 설 빅세일’ 광고 모델로 데뷔 30주년 H.O.T.를 발탁했다. 5인이 25년 만에 완전체로 광고에 출연한다.

28일 유튜브에 공개한 티저는 2000년도 게릴라 콘서트 명장면을 재현했다. 본편은 2월 1일 G마켓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에서 총 7편으로 공개되며, H.O.T. 히트곡에 설 빅세일 특가 상품을 담는다.

H.O.T.는 G마켓 릴레이 광고 캠페인 10번째 모델이다. 앞서 김경호·박완규·체리필터·설운도·환희·민경훈·김종서·에일리·자우림이 참여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1억5000 뷰를 넘었다.






상봉 듀오트리스. /사진: 스위트스팟 제공

▲스위트스팟, 상봉 듀오트리스 수주로 관리 면적 3만7000평 돌파
스위트스팟이 서울 중랑구 상봉 듀오트리스의 리테일 PM 용역을 수주하며 누적 관리 면적 3만7000평을 기록했다. 축구장 17개 규모로 리뉴얼 기반 자산관리 시작 2년 만의 성과다. 스위트스팟은 지방 거점 자산에서 실적을 쌓아 서울 핵심 상권으로 확장했다. 2024년 액티브 PM 모델 운영 후 6개월 만에 4개 자산ㆍ1만5000평을 확보했으며 이번 수주로 총 6개 자산을 관리한다.

상봉 듀오트리스는 전체 3만평 중 리테일 9000평이 관리 대상이다. 스위트스팟은 카페ㆍ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중심 MD 구성과 팝업ㆍ전시 운영으로 주중 오피스 수요, 주말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한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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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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