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 통해 서민·취약계층 포용금융 확대 나선다
하나은행은 서민·취약계층 금융부담 경감 지원을 위해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수원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1차 회의에서 발표된 포용금융 확대 방안 중 하나로, 햇살론 특례보증과 일반보증 신규 손님 대상으로 신규일로부터 1년 동안 대출 잔액의 2% 수준을 월 환산해 매월 현금으로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케이뱅크, 은행권 최초 클라우드 기반 R&D망 구축
케이뱅크는 은행권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연구개발망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개발망은 내부망과 분리된 독립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사전에 검증(PoC)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개발 전용 인프라다.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은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개발 자유도와 실험 속도를 대폭 높이고 비용 효율성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제35회 대산농촌상 수상 후보자 공모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은 한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는 제35회 대산농촌상 수상 후보자 추천서를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상 부문은 농업경영·농촌발전·농촌공헌 3개로, 올해부터 공공기관 종사자·연구자 등까지 포괄하는 ‘농촌공헌’ 부문을 새로 신설했다. 농업경영·농촌발전 부문 수상자에게는 각 5000만원, 농촌공헌 부문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삼성생명, 컨설턴트 교육체계 개편으로 전속조직 강화
삼성생명은 ‘No.1 견실조직 구축’을 목표로 컨설턴트 교육체계를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3년차 신인 교육을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해 영업과 병행하도록 하고, 현장 성과와 연계된 ‘고객캠프’·‘활동캠프’ 등 실전형 교육을 확대했다. 또 업계 최초로 10·20·30년 차 경력별 ‘라이프 마스터즈·리더즈·히어로즈’ 생애주기형 과정과 우수 컨설턴트 성장 로드맵을 도입해 전문성을 갖춘 장기 활동 인력을 육성할 방침이다.
◆한화손보, 금감원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 선정
한화손해보험은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뽑혀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출산지원금, 임신·출산 질병입원비, 출산 후 납입면제, 출산 후 5년간 중대질환 2배 보장 등 임신·출산 특약을 통해 여성 고객 보호와 저출산 대응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이 특약들은 모두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시리즈에 탑재돼 왔으며, 한화손보는 올해 보장과 서비스를 강화한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을 선보이며 여성 웰니스 중심의 상생 금융을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교육비 특화 ‘KB NEED Edu 카드’ 출시
KB국민카드는 교육비 지출이 많은 고객을 위해 교육 관련 업종과 병원·약국·커피 등 생활 영역에 월 최대 3만8000원, 연 최대 45만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 NEED Edu 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카드는 학원·학습지 등 교육업종 결제 금액의 5%를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주고, KB Pay 결제 시 교육비 추가 할인과 생활 영역 5% 할인(최대 5000원)도 더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KB캐피탈, 1억원 이상 전기차 1위는 포르쉐 타이칸
KB캐피탈은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억원 이상 전기차 판매량 1위는 포르쉐 타이칸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뒤이어 테슬라 모델 X, BMW i7,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BMW iX가 2~5위를 차지했으며, 타이칸은 20대, 모델 X는 30대, i7은 40대, EQS SUV는 50대에서 조회 비중이 가장 높아 차급별로 선호 연령대가 뚜렷하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 ‘페이스페이’ 가입자 200만명 돌파
토스가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의 누적 가입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정식 출시 이후 약 5개월 만의 기록이자,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한 지 두 달 반 만의 성과다. 정식 출시 직후 같은 기간 동안 60만명이 유입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 성장세가 더욱 확대된 것이다.
◆새마을금고, ‘우리동네 MG갤러리’ 5곳 개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새마을금고를 시작으로 삼척중앙·초읍동·북울산·정읍새마을금고 등 전국 5곳에 ‘우리동네 MG갤러리’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갤러리는 국내외 유명 작가와 지역 작가의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 작가 성장과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 나아가 지역 체류 증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