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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퓨처엠 CI. /이미지: 포스코퓨처엠 제공 |
[대한경제=이계풍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분기 기준 적자로 돌아섰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517억원으로 전 분기 666억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전 분기(8747억원) 대비 36.3% 감소 557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22.9% 줄고, 손실 폭은 더욱 확대됐다.
전기차 배터리 소재 수요 둔화와 판매 감소 영향이 실적을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지난해 누적 매출은 2조9386억원으로, 전년(3조6999억원) 대비 20.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전년(7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누적 당기순이익도 365억원을 기록해 전년 순손실(2313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이계풍 기자 kp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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