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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1월30일)] 국립창원대, K-SMR 기반 방산·해양안보 전략기술 선도 국립대학 도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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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30 04:55:06   폰트크기 변경      

◆ 국립창원대, K-SMR 기반 방산·해양안보 전략기술 선도 국립대학 도약!

‘한양대 이수열 교수 초청 특강...국가전략기술·산학협력 비전 공유’


국립창원대가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방산 분야 산학협력’을 주제로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 사진 : 국맂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방산 분야 산학협력’을 주제로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K-SMR 기반 방산·해양안보 전략기술을 선도하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연구·교육 비전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양대학교 국방전략기술공학과 이수열 특임교수(전 해군사관학교장)를 초청해 ‘한국형 핵 추진 잠수함과 방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립창원대 구성원들이 참석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전략기술과 산학협력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국립창원대는 대한민국 원전·방산·기계 산업이 집적된 핵심 거점 지역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서, K-SMR(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개발과 자립화에 기여해야 할 중요한 책무를 지닌 대학이다.


K-SMR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는 물론 방위산업과 해양안보를 포괄하는 국가 전략기술로, 대학 차원의 융합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이날 강연에서는 K-SMR 기술의 응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한국형 핵 추진 잠수함 기술이 소개됐으며, 이는 방산 산업의 현재를 넘어 미래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전략기술로 주목받았다.


특히 해당 논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준비 중인 국가연구소 사업 추진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전략기술 연구의 구체적 비전과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국립창원대는 K-SMR을 중심으로 원자력·방산·해양안보 분야를 연계한 융합 연구 역량을 집적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연구소 유치를 추진하는 등 K-SMR 기반 방산·해양안보 전략기술을 선도하는 국립대학으로의 도약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대학이 국가 전략기술 연구의 핵심 주체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국가연구소 추진과 지역 기반 방산·해양안보 산업 육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국립창원대학교, 통합대학으로서 교육혁신을 공유하다

‘교육혁신처, 글로컬인재교육원, 거창캠퍼스·남해캠퍼스 함께 성과공유회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2025학년도 글로컬인재교육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2025학년도 글로컬인재교육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글로컬대학 추진 방향에 발맞춰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교육혁신처 글로컬인재교육원 산하 교수학습센터와 학생성공지원센터가 추진해 온 학생성공 중심의 학습 지원, 전공 탐색 및 설계, 비교과교육 통합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통합대학 체제에 부합하는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대학 출범을 앞두고 처음으로 개최된 글로컬인재교육원의 공식 성과공유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혁신처 김혜정 처장, 학생성공지원센터 신경훈 센터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과 조교, 유관 부서 담당자 등 내부 구성원과 함께 거창캠퍼스 및 남해캠퍼스의 교육혁신·비교과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컬 기반 학생지원 정책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OUR STORY’를 주제로 한 식전 영상이 상영됐다.


해당 영상은 글로컬인재교육원이 출범 이후 학생성공을 중심에 두고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변화의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아낸 콘텐츠로, 이번 ‘1st 성과공유회’의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참석자들은 영상을 통해 글로컬인재교육원이 걸어온 여정과 성과의 맥락을 공유하며, 행사의 취지와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성공지원센터 신경훈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성과는 여러 부서와 구성원들의 협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글로컬대학에 걸맞은 학생성공 지원과 비교과 통합 운영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과공유회는 △전공 탐색 및 설계 프로그램 운영 성과 △교수학습센터 학습 지원 프로그램 성과 △비교과 프로그램 통합 관리 운영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각 발표에서는 학생 맞춤형 전공 설계 지원 체계 구축,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 비교과 교육의 체계적 통합 운영을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와 학생 접근성 강화 성과가 소개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학 간 비교과 운영 사례와 통합대학 체제에서의 학생성공 지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현장 중심의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교육혁신처 김혜정 처장은 “2025학년도는 자율전공학부생 입학과 함께 학생 중심의 전공·학습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사회 변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학과 단위 교육과정 개편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프로젝트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하여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유연하게 기를 수 있도록 비교과 및 학습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 폴란드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아담 미츠키에비츠대학교·실레시아대학교·브로츠와프 공과대학교 방문, 유럽 협력 기반 강화’


국립창원대가 폴란드를 방문해 현지 3개 대학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폴란드를 방문해 현지 3개 대학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국립창원대 김태식 국제처장, 김영찬 부처장, 이성환 글로컬협력센터장이 참여했으며, 폴란드 주요 도시의 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국립창원대 방문단은 먼저 포즈난 소재 아담 미츠키에비츠대학교(Adam Mickiewicz University)를 방문해 브로비악 안나(Borbiak Anna) 한국어학과장, 피오트르 노박(Piotr Nowak) 민족언어학부 학장, 다니엘 지에니시에비츠(Daniel Dzienisiewicz) 민족언어학부 부학장, 코스티안틴 마주르(Kostiantyn Mazur) 국제처 담당관 등과 면담을 진행했다.

양 대학은 올해 3월부터 상호 파견할 교환학생의 선발 작업을 이미 완료했으며, 향후에는 더 많은 교수·직원·학생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논의하고, 본교 글로벌 코디네이터로 참여할 학생 선발 및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이어 카토비체 소재 실레시아대학교(University of Silesia)를 방문해 토마시 피에트르지코프스키(Tomasz Pietrzykowski) 국제협력 부총장, 에밀리아 미엘라니욱(Emilia Mielaniuk) 국제처 부처장, 토마시 푸셰르(Tomasz Puszer) 국제처 부처장, 유창일 한-폴 교류협력센터장 등과 만나 신규 MOU를 체결했다.


양 대학은 중공업 도시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공통점을 바탕으로, 산업·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연구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브로츠와프 공과대학교(Wrocław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를 방문해 레나타 크르지진스카(Renata Krzyzynska) 연구혁신 부총장, 에바 므로첵(Ewa Mroczek) 외국인 학생 입학부장, 안나 보이칙(Anna Wojcik) 국제처장 등과 면담을 갖고 MOU를 체결했다.

양 대학은 소재 도시 규모 및 특성, 그리고 대학 연혁과 학생수 등 여러 공통점을 바탕으로 연구자 교류, 공동 연구, 학생 교환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식 국제처장은 “이번 폴란드 방문을 통해 3개 대학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 교류 확대의 기반을 다진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각 대학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구축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럽사무소를 개소하고, 유학생 상담, 국제협력 사업 관리, 공동 학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 유럽 지역 협력 기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경상국립대학교-일본 긴키대학, ‘한·일 기업가정신 교육협력 프로그램’ 개최

“한국과 일본의 기업가정신을 함께 배웁니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기업가정신센터(센터장 김가영 경영학부 교수)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GNU 한·일 기업가정신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기업가정신센터(센터장 김가영 경영학부 교수)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GNU 한·일 기업가정신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본의 장인정신과 혁신이 결합된 기업의 철학, 비즈니스 구조, 지역문제 해결 과정 및 지역 창생에 대해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실용학문 중심 대학인 긴키대학에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9명, 긴키대학 오사카 10명 등 양국 학생들과 함께 지방창생과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일 학생들은 팀을 구성하여 오사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 활용과 창업전략을 주제로 브랜드를 선정하고 방문 인터뷰를 진행하며 각자의 지역에 적용 가능한 혁신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김가영 기업가정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생들이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체험하고, 지역 상생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한·일 대학 간 교육협력 네트워크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의대, ‘성파 인재상’ 시상…비교과 및 취업 우수자 표창

‘최우수 1명·우수 10명 등 11명에 총 600만원 장학금 및 상금 전달’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 26일 창의관에서 ‘성파(惺波)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비교과 마일리지 우수 성과를 거둔 학생 6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 26일 창의관에서 ‘성파(惺波)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비교과 마일리지 우수 성과를 거둔 학생 6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전했다.

‘성파(惺波) 인재상’은 대학 생활 전반의 활동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 비교과 마일리지 우수자와 취업 우수자를 시상하고 동의대를 대표할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하며 격려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비교과 마일리지 우수자는 학업 성적, 봉사활동, 외국어 역량, 프로그램 참여 실적, 공모전 및 대외활동 등의 다양한 성과를 반영하여 수상자를 최종 선발한 가운데 응용소프트웨어공학전공 4학년 엄예진 씨가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취업 부문 수상자는 삼성전자, 한국농어촌공사, 에어부산 등에 입사한 졸업생 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월 23일 교내에서 시상식을 겸해 후배와의 만남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학생지원처 이철균 처장은 “성파 인재상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역량개발을 격려하고,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과 성장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라며 “수상자들이 앞으로도 성파 인재라는 이름으로 사회 곳곳에서 동의대학교의 이름을 빛내주길 바라고, 다양한 영역에서도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의 명칭인 ‘성파(惺波)’는 동의대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기며 공헌한 고(故) 김인도 이사장의 호에서 따왔으며, 지난해 제정되어 올해 1회 수상자를 배출했다.



◆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 ‘지역 현안 문제 해결 성과 공유회’ 개최

‘대학-지역 협력 기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전략 논의’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 ‘지역 현안 문제해결 성과 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RISE사업추진단은 ‘지역 현안 문제해결 성과 공유회’를 개최, 지역사회와 협력해 추진한 지역 현안 문제해결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 롯데호텔에서 지난 21일 열린 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부산시 지산학협력과, 부산라이즈혁신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산 수영구청·사하구청·남구청 등 다양한 지역사회 및 관계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2025학년도 지역 현안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한 동아대 교원들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등 모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학과 지역이 공동으로 만들어 온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은 다양한 전공 분야 교원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총 2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들 프로그램은 현장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기획·운영됐으며, 교육과 연구 성과가 지역의 실제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20개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패널 전시 형태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각 프로그램의 추진 배경과 과정, 성과를 한눈에 살펴보고 상호 학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또 우수사례 발표(△사하구청 연계 장림포구 활성화를 위한 사회문제 해결형 리빙랩 운영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연계 청소년 신체 건강 증진 프로그램 △수영구청 연계 광안리 스마트 안전 리빙랩)를 통해 지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출된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타 지역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구조와 융합적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석 한국공학대 교수가 학생주도형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시흥실록지리지 & 로컬 국토대장정’을 소개해 학생 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공유했으며, 이윤석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본부장은 ‘행정안전부-대학 연계 청년마을’ 운영 사례를 발표,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김우생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 부단장이 좌장을 맡고 장후은 부산라이즈혁신원 본부장과 신성구 부산 수영구청 미래전략국장 등 대학·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대학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과 문제 해결 전략’을 주제로 논의를 펼쳤다.

토론 과정에서는 현장에 참석한 서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본부장에게 질의가 이어지면서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역 현안 해결에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방안과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지속 가능하게 구축하기 위한 과제가 폭넓게 논의됐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협력 모델 확산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진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한 해 동안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지역 현안 문제 해결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협력하고 대학의 인적·지적 자원을 지역의 실제 문제 해결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대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계기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고,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협력 사업과 지역혁신 프로그램으로의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겨울방학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열기 ‘후끈’

‘방학 공백 없는 취업 지원, 재학생 및 지역 청년 대상 취업 준비 연속성 제공’


방학 중 진행되고 있는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소장 신용택)는 겨울방학 기간에도 재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기 중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도 방학을 활용해 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직무 이해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동계 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동계 방학 프로그램은 △대기업 채용 필기 전형 준비반(GSAT) △공공기관 직무적성검사 준비반(NCS) △대기업 입사 지원 대비 외국어 역량 강화반 △재직 선배 온라인 직무 교육(BOOT CAMP) △산업 및 직무 이해도 증진 실무 실습 특강 △취업 역량 강화 자격증 준비 과정(ADsP, MOS) △인사 담당자 LIVE 직무 토크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방학 중 취업 준비 공백을 줄이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 지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공공기관 직무적성검사 준비반에 참가한 이영찬(경제학과 3) 학생은 “동계 방학 기간 온라인으로 진행돼 장소 제약 없이 교육을 수강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NCS 전형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재직 동문 인사 담당자 취업 특강에 참가한 강평구(전자공학과 4) 학생은 “기업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현직자가 실전 취업 팁을 많이 알려주셨다”며 “재직 선배가 직접 후배들의 취업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청년 역시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동계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외국어 역량 강화 교육에 참가한 동아대 경영학과 박민지 졸업생은 “2주라는 교육 기간이었지만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고 목표 점수 취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용택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방학은 단순한 휴식 기간이 아니라 학생들이 취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적 시간”이라며 “학기와 방학을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질적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아대 인사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전경.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대외국제처장 염정국 △인문과학대학장·석당학술원장 정규식 △교양대학장·언어교육원장 김종식 (2월 1일자).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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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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