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경북교육청, 교육부 ‘질문중심 수업·평가 전문가 1000명 육성’ 주관청 선정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1-29 15:36:06   폰트크기 변경      
전국 초등 수업·서·논술형 평가 혁신 선도… 연수 체계·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경북교육청, 교육부 ‘질문중심 수업·평가 전문가 1000명 육성’ 주관청 선정 / 사진 : 경북교육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북교육청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중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연계한 초등 수업·평가 전문가 1000명 육성 사업’의 주관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질문을 기반으로 한 수업 혁신과 학생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과정중심 평가 체제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며, 전국 단위 연수 운영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초등 수업과 평가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관청으로 선정된 경북교육청은 연수 운영 체계와 내용 구성을 총괄하고, 시도교육청 및 현장 교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질문중심 수업을 ‘질문이 넘치는 교실’이라는 브랜드로 선도적으로 확산해 왔으며, 학생의 질문이 배움으로 이어지는 수업 설계와 교실 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서·논술형 중심의 과정중심 평가 도움 자료를 전 학년에 걸쳐 개발·보급하는 등 학생평가 분야에서도 현장 적용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연수는 ▲질문중심 수업 설계 및 수업 나눔 사례 ▲서·논술형 평가를 포함한 과정중심 평가 설계·실행 ▲학생 성장 진단과 피드백 체계 ▲학교 현장 적용을 돕는 지원 자료 활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단위 연수에 활용할 교재와 자료를 개발·정비하고, 참여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수업·평가 설계 예시와 운영 가이드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이후에는 시도교육청 간 협업과 전문가 공동체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선정은 질문중심 수업과 학생 평가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경북교육청의 현장 기반 실행 경험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국 확산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연수 운영을 통해 초등 수업·평가 전문가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류효환 기자
ryuhh8080@daumnet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