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맥스 사옥 모습./사진=코스맥스
▲ 코스맥스, 美 타임 선정 '지속가능 성장기업' 선정
코스맥스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상위 500위’에 선정됐다.
타임은 매년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와 함께 ESG 성과를 분석해 500개 기업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코스맥스는 346위를 기록하며 명단에 든 한국 기업 23곳 중 6위를 차지했다. 전세계 화장품 업종 내에서는 10위를 기록했다.
코스맥스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 받았다.

롬앤(rom&nd) 모델 아일릿 원희./사진=아이패밀리에스씨
▲ 롬앤, 아일릿 원희 모델 발탁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롬앤(rom&nd)의 모델로 아이돌그룹 아일릿(ILLIT)의 원희를 발탁했다.
원희는 평소에도 코덕(화장품 마니아)으로 알려져 있다. 작년에는 롬앤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롬앤은 원희와 함께 베스트셀러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라인인 ‘크림 누드 글로스’ 컨셉의 누디 라인 6컬러를 선보인다. 원희가 선택한 컬러 2종이 포함됐다. 오는 23일 만날 수 있다.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 성가화원에서 열린 '국빈루'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LG생활건강
▲ 더후, 中 상하이서 VIP 행사 개최
LG생활건강은 더후의 ‘환유 레드 에디션’ 중국 한정 출시를 기념해 현지에서 VIP(우수고객)을 초청하는 ‘국빈루(国宾楼)’ 행사를 열었다.
상하이 성가화원(盛家花園)에서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 제품을 체험하는 이번 행사에는 10여개 국가의 주중 외교 대사 가족과 기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환유 레드 에디션은 올해 중국 춘절을 기념해 이달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물하면서 주목 받기도 했다.
행사에서는 제품 체험 회에도 나전칠기 예술 작품을 관람하거나 신라시대의 유물인 14면 주사위 ‘주령구’를 굴리는 이벤트로 펼쳤다.
LG생활건강은 중국에서 환유 라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중국 거점 도시 백화점에서 VIP 행사를 열고, 디지털 광고와 숏폼 라이브도 진행한다.
▲ 네오팜 ”자체 생산ㆍ연구로 차별화“
네오팜은 자체 공장과 연구소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후 자체 제조 역량을 구축해 왔다. 2008년 완공한 네오팜 대전 공장은 화장품부터 일반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종합 제조 기지다. 의료기기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정서를 발급받았으며, ISO22716(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13485(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네오팜은 2023년 음성 공장까지 확보했다. 음성 공장은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업소 증명서를 획득했으며, ISO22716(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도 획득했다. 대전 공장과 음성 공장의 합산 생산 가능 수량은 약 2100만개에 달한다.
또한 연구소(CRID 센터)를 통해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1996년 독자 개발한 유사세라마이드(Ceramide 9S) 기술은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천연 세라마이드와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 이 기술로 1999년 산업기술대전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식약처 원료의약품 등록을 마쳤다.
1997년에는 MLE®(Multi-lamellar emulsion)라는 독자 기술을 선보였다. MLE®는 피부 각질세포간 지질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해 피부장벽 회복 효과가 탁월하고 피부 친화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아토팜 MLE 크림은 ‘피부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허가(제731-37호, 2021년 10월)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이어 2016년에는 피부 세포의 자가포식 기능을 활성화하는 슬로우에이징 원료 듀얼가드(Dualguard-7, Dualguard-9)를 독자 개발했으며, 2020년에는 리피모이드(Lipimoide)를 개발해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네오팜은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의 3%를 연구개발비로 지출하며 R&D 투자를 적극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논문 77건 게재와 특허 105건 달성 중이다.
▲ 아모레퍼시픽재단, 장원 인문학자 공모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인문학 분야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비를 지원하는 장원(粧源) 인문학자 6기를 모집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장원(粧源) 서성환 회장은 1973년 재단을 설립했다. 장원 사업은 연구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인문학 연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 5기까지 총 13명의 연구자를 선발했으며, 이 중 6명이 교수로 임용됐다.
이번 공모는 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인문학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논문이나 저서 형태의 연구 성과를 필수로 도출해야 하는 의무 요건은 없으며, 연구자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설정해 기간 내 연구를 수행하면 된다.
접수는 내달 9~26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최대 4년 동안 월 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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