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구리 갈매동 주차난 해소 속도… 공영주차장 2곳 상반기 준공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1-29 16:33:26   폰트크기 변경      
백경현 구리시장, 갈매2저류지·완충녹지 현장 점검

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이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인 갈매2저류지와 갈매동 완충녹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 전반을 점검을 하고있다./사진: 구리시청 제공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경기도 구리시가 갈매동 상업지구 일대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28일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인 갈매2저류지와 갈매동 완충녹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상업지구 인근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시민과 상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날 점검은 공정 관리와 안전·품질관리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공사 지연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매2저류지 공영주차장은 저류지 일부를 복개해 53면 규모로 조성되며, 갈매동 완충녹지 공영주차장은 완충녹지 일부를 활용해 26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두 사업 모두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 시장은 관계 부서 공무원과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정 추진 계획과 현장 안전관리 대책,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구조 안전성과 시공 품질 확보 방안, 작업자 안전 대책을 꼼꼼히 살피며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동 상업지구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시민과 상인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지역”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차질 없이 완공해 달라”고 말했다.

구리=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고현문 기자
khm4167@naver.com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