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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무안군의장,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유공자 우선주차 확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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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30 09:24:04   폰트크기 변경      
조례 제정 통해 보훈 예우 문화 확산 앞장
이 의장 "형식 아닌 '실천'으로 보답할 터"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와 보훈 예우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 사진: 무안군의회 제공

[대한경제=박정희 기자] 이호성 전남 무안군의회 의장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주도하며 보훈 가족 예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30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이 의장은 이날 국가보훈부로부터 '보훈 문화 확산 유공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확대에 이바지한 지방의회 의원과 공무원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의장은 국가유공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강화하고자 '무안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주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조례는 2025년 5월 19일 제301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를 통해 관내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에 국가유공자가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구역을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편의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존중하는 보훈 예우 문화를 뿌리내리게 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호성 의장은 "이번 감사패는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무안군의회 동료 의원 모두의 결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단순한 형식이 아닌 피부에 와닿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존중과 편의를 누리도록 관련 제도 정비와 입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안=박정희 기자 sm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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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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