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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7원 오른 1432원에 개장했다.
미국 재무부가 이날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한국을 환율과 관련해 주의가 필요한 국가로 분류하고 관찰대상국 명단에 포함한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번 관찰대상국에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총 10개국이 이름을 올렸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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