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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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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30 10:19:48   폰트크기 변경      
양주시, ‘최고급 양주골쌀’생산 위해 3자 업무협약 체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하례회 개최/사진: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양주시 복지 리더 100여 명 한자리에, “함께 만드는 따뜻한 양주” 다짐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산)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사회복지인들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 양주시 사회복지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신년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떡케이크 커팅식, 포춘쿠키 이벤트, 신년 덕담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형식적인 의례를 넘어, 참석자 전원이 ‘행운을 여는 포춘쿠키’를 나누며 서로를 응원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포춘쿠키에는 “2026년 당신에게 따뜻한 행운이 찾아옵니다”, “당신 안에 있는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등 맞춤형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어, 현장에서 지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황산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사진: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황산 회장은  “30만 도시를 눈앞에 둔 양주시의 성장 과정에서 구도심과 신도심 간 복지 체감의 차이를 가장 먼저 마주하는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인들”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는 조금 더 여유가 생기고, 웃음이 머물며,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형호 복지교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양주시 복지의 핵심축을 담당하고있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주시 역시 종사자 처우 개선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최고급 양주골쌀’생산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주골쌀’의 위상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민·관·농협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양주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송주),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소장 김성주), 양주시쌀연구회(회장 조성호)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최고급 양주쌀 생산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최고급 쌀 생산 매뉴얼 적용 △수확 후 철저한 품질 관리 및 브랜드화 △안전한 종자 확보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양주 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에 나선다.

특히 시는 올해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과 ‘벼 안정생산 재배단지 조성 시범 사업’을 병행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밀 농업을 현장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생산, 기술지원, 유통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양주 쌀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는 밥맛 좋은 고품질 양주골쌀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향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쌀연구회는 조성호 회장을 비롯한 113명의 전문 농업인으로 구성돼 양주 쌀 경쟁력 강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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