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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예별손보 예비인수자 3곳 선정…하나·한투·JC플라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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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30 14:42:35   폰트크기 변경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과 관련해 예비입찰 참여자 3곳을 모두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 인수 후보에는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가 포함됐다.

30일 예보는 지난 23일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3개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세 곳 모두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예비인수자에게는 약 5주간의 실사 기회와 함께 본입찰 참여 자격이 부여된다.


본입찰은 오는 3월 30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유효한 입찰자가 있을 경우 4월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보 관계자는 “향후 예별손보의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새로운 인수자 또는 5개 손보로 이전될 예정”이라며 “보험계약자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는다.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보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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