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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몰 ‘별빛촌장터’가 병오년 설을 맞아 2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설맞이 할인행사 홍보 이미지 /사진:영천시 제공 |
[대한경제=민향심 기자] 영천시는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에서 병오년 설을 맞아 특별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2월 11일까지 이어지며 설 선물 수요를 겨냥해 할인과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별빛촌장터 설맞이 행사는 쌀과 포도, 배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와인, 전통 장류 등 가공식품까지 폭넓은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비자 혜택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구매 상품 무료배송 △품목별 최대 20% 할인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000원 할인쿠폰 제공 △신규 가입 고객 대상 5000원 할인쿠폰 지급 등으로 실속 있는 쇼핑을 돕는다.
이번 행사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영천사랑상품권 결제 도입이다. 이달부터 두달간 15% 특별 할인 판매되는 영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어, 명절을 앞두고 지출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할인 행사와 지역화폐 사용이 맞물리며 체감 할인 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별빛촌장터는 210여곳의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하는 영천 대표 온라인 직거래 장터다. 산지에서 바로 배송되는 신선함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역할을 해오고 있다. 병오년 첫 명절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상생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별빛촌장터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향심 기자 grass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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