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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본부장, ㈜텐코 김재한 대표/사진:초록우산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그린노블클럽 573호 후원자로 ㈜텐코 김재한 대표를 선정하고, 누적 기부금 1억 원 달성을 기념해 그린노블 헌액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재한 대표는 2014년부터 후원을 시작해 11년 5개월간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장기 후원자로, 매월 100만 원의 정기후원을 지속하며 지금까지 총 16명의 아동을 자립 연령까지 후원해왔다.
현재도 7명의 아동과 결연을 맺고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김 대표는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텐코를 통해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해당 물품 기부 누적 금액은 약 33억 원 상당으로, 아동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재한 대표는 현재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돌파하며 초록우산의 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헌액됐다.
김 대표는 특히 아동의 자립과 교육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단순한 후원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재한 대표는 “후원금 1억 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 스스로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동적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그동안의 시간이 너무 뿌듯하고, 제가 정말 값진 일을 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런 작은 노력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라며 “어려운 일이 아니니 주변에서도 각자의 형편에 맞게 작은 나눔부터 시작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본부장은 “김재한 대표님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개인과 기업 후원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자립과 교육을 위한 동행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은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을 달성한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아동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지원 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양=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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