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득 의원, 영주시 의정보고회 성황

임종득 의원, 영주시 의정보고회를 하고있는 모습 / 사진 : 권기환 선임 비서관 제공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이 지난 20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의정보고회를 30일 영주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약속은 실천으로, 변화는 현장에서’를 슬로건으로 총선 공약 이행 상황과 주요 지역 현안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산기업 유치 등 핵심 공약을 비롯해 청정수소발전소 유치, 드론 거점도시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성과가 소개됐다.
임 의원은 약 20개월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에 국비 총 3390억 원을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적동~상망 구간 국도 28호선 우회도로 개설이 확정됐으며, 차세대 기관차인 EMU 차량정비기지의 영주 유치에도 성공해 영주가 중부권 철도 정비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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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득 의원, 영주시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당원 / 사진 : 권기환 선임 비서관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김기현 전 국민의힘 당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상 축사를 통해 임 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지지를 전했다.
의정보고회 후반에는 주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임 의원은 매달 둘째 주 토요일 ‘민원의 날’, 넷째 주 토요일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주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종득 의원은 “지난 20개월간 의정활동의 목표는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의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더욱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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