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호윤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2026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MZ세대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역대급 콜라보 상품과 함께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발렌타인데이와 설 명절이 이어지는 연휴인 만큼 핵심 테마를 ‘설렌타인데이’로 정하고 SNS에서 핫한 IP 콜라보 기획상품 강화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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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초콜릿 선물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텀블러, 파우치, 키링 등 실용적인 굿즈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먼저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와 손잡고 귀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헬로키티’ 굿즈를 선보인다. 헬로키티 굿즈는 SNS를 중심으로 벌써부터 큰 인기를 끌고있다. 세련된 루프 손잡이 모양에 귀여운 헬로키티 캐릭터가 그려진 휴대하기 좋은 400ml 용량의 ‘헬로키티 루프손잡이텀블러세트’와 590ml 용량에 위생적인 밀폐형 뚜껑과 빨대가 동본된 ‘헬로키티 손잡이빨대텀블러세트’가 대표적이다. ‘헬로키티 사각키캡키링세트’도 준비해 키보드 타건감을 즐길 수 있으며 실제 키보드 버튼으로 교체도 가능하다.
톡톡 튀는 색감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도 협업해 이색 아이템을 선보였다. 150ml 용량의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한 ‘위글위글 미니포켓텀블러세트’를 시작으로 사계절 활용 가능한 ‘위글위글 보냉백세트’, 부드러운 플리스 원단으로 포근함을 더한 ‘위글위글 플리스파우치세트’ 등 화려한 컬러감으로 소비자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흑백 드로잉으로 힙한 감성을 표현하는 ‘이나피스퀘어’ 굿즈는 개성을 중시하는 젠지(Gen-Z) 세대를 정조준했다. 방향키 모양의 4구 키캡으로 구성된 ‘이나피스퀘어 방향키키캡키링세트’와 범용성 넓은 ‘이나피스퀘어 무선이어폰케이스세트’, 강아지 모양의 ‘봉제인형키링세트’, 그리고 강아지 귀가 인상적인 ‘슬리퍼세트’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굿즈 외에도 IP 디자인을 일반 베스트셀러 상품에 확대 적용하여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가나초콜릿, 크런키 등 인기 상품 패키지에 위글위글과 이나피스퀘어의 디자인을 입혀 차별화 포인트를 주었다.
여기에 발렌타인데이가 설 명절 시즌과 맞물려 있는 점을 고려해 가족·친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준비했다. 케이크 박스 디자인에 과자가 가득담겨있는 ‘헬로키티 케익상자선물세트’와 명절놀이 필수품인 ‘윷놀이 게임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트렌드를 반영한 ‘카다이프코튼초콜릿’과 일본 여행 인기템인 ‘트러플모찌초콜릿’, 자가초코밀밀크’등도 한정 수량으로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일본 시즈오카현 ‘부르봉알포트후지산’과 발렌타인데이 기간한정 ‘부르봉어쏘드초콜릿’ 등 이색상품도 한정 수량으로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한현주 세븐일레븐 스낵팀 담당MD는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설 연휴와 이어지는 만큼 선물 수요가 다양할 것으로 예상해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캐릭터 굿즈부터 온 가족이 즐기는 기획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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