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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2월2일)] 동서대 RISE 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창업캠프’ 성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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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2 08:30:14   폰트크기 변경      

◆ 동서대 RISE 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창업캠프’ 성료

54명의 유학생 참여, 전공 벽 허문 개방형 교육 운영 - 전 일정 영어 진행 및 현직 전문가 밀착 코칭으로 실전 역량 강화


동서대 외국인 유학생 창업캠프 강의 장면. / 사진 : 동서대학교 제공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RISE 사업단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내 정주를 돕고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유학생 특화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언어와 전공의 장벽을 낮추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창업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실전 중심의 ‘All-English’ 프로그램

International College 및 대학원 등 다양한 소속의 유학생 54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전 일정이 영어로 운영됐다.


이는 한국어 구사 능력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동등하게 토론과 발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현직 전문가와의 밀착 협업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킹 기업 ‘The Garrison’의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10개 팀으로 나누어 △아이디어 검증 인터뷰 △시장 및 경쟁사 분석 △비즈니스 모델(BM) 구체화 △IR 피칭 발표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압축적으로 경험했다.

지역 정주 및 글로벌 인재 양성 가속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에서의 창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시야를 넓힌 점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향후 유사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바라는 의견이 다수 제시되었다.

황기현 동서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RISE 사업이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연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핵심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학생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RISE 사업의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 동의대, 일본 고마자와여자대와 국제학술교류 협정 체결

‘교환학생, 연구 프로젝트 및 각종 프로그램 참여 등에 상호 협력’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달 26일 대학본관 2층 글로벌회의실에서 일본 고마자와여자대학교(총장 우수이 미네코)와 국제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달 26일 대학본관 2층 글로벌회의실에서 일본 고마자와여자대학교(총장 우수이 미네코)와 국제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일 전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 이임건 대외부총장, 배금광 국제교류처장과 일본 고마자와여자대학교 우수이 미네코 총장, 장경태 관광문화학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정에 따라 양 교는 교환학생, 단기 어학 프로그램 등의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 프로젝트 및 각종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교 학생과 교직원들의 활발한 교류가 펼쳐지길 바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양교의 국제화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 고마자와여자대학교는 1927년에 개교한 사립여자대학교로 일본 도쿄도 세타가야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문학부, 관광문화학부, 인간건강학부, 간호학부 등 7개 학과에 재학생 1,590명과 교직원 170여 명이 소속되어 있다.



◆ 신라대 사회복지상담학과, 성인학습자의 생애 재설계를 위한 'Re:Life Road‘ 프로젝트 성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상담학과가 성인학습자의 생애·진로 재설계를 지원하는 ‘Re:Life Road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상담학과가 성인학습자의 생애·진로 재설계를 지원하는 ‘Re:Life Road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월 3일부터 24일까지 성인학습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향후 진로와 삶의 방향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Re:Life Road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진로·적성 검사 △상담 관련 취업·창업 특강 △상담기관 방문 △집단상담 및 개인상담 등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본인의 경험과 강점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집단상담과 개인상담은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삶을 성찰하고 향후 상담·복지 분야로의 진로 가능성과 개인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진 성과공유회에서는 이러한 과정과 변화를 사진과 참여 소감을 통해 공유하며 프로젝트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이 마련됐다.

사회복지상담학과 양숙자 학과장은 “Re:Life Road 프로젝트는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성인학습자들의 인생을 재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 및 복지 특화 교육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 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 동아대 태권도학과,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대훈 교수와 함께 하는 ‘꿈나무 캠프’ 개최

‘지역 태권도 지도자 및 꿈나무 450여 명 참가, 겨루기 부문 이대훈 교수 직접 지도’


동아대 태권도학과 꿈나무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하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태권도학과가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대훈 교수와 함께하는 꿈나무캠프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지난달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엔 태권도학과 교수 및 지도진(이용국‧이상호 교수, 전광혁 감독, 이학명‧이효민 코치)을 비롯해 동아대 태권도학과와 협약을 맺은 LTA태권도단체 지도자, 부산‧경남‧대구 도장 지도자, 태권도 꿈나무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캠프는 동아대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을 시작으로 3개 분반으로 나눠 겨루기, 시범, 품새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겨루기 부문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대훈 교수가 직접 지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모든 교육이 끝난 뒤엔 이대훈 교수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주어져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대훈 교수는 “아이들의 넘치는 활력은 새로운 자극이 됐고 지도자로서의 초심을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는 태권도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는 시간이었길, 제게는 아이들의 젊은 에너지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됐길 바란다. 함께 땀 흘린 모든 친구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태권도 명문 동아대 태권도학과 전임교수로 부임, 본격적으로 태권도 교육자 길을 걷고 있는 이대훈 교수는 태권도 국가대표로 12년간 활동하며 최고의 선수로 꼽혔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아시안게임 3연패,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5연패, 세계태권도선수권 3회 우승,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 2012 런던 올림픽 은메달, 제100회 전국체전 금메달까지 석권하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8년엔 대한민국 체육인 최고의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했다.

동아대 태권도학과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 청소년과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꿈나무 캠프’를 개최해오고 있다,



◆ 동아대 평생교육원, 부산시교육청 위탁 ‘2025학년도 겨울방학 인성영어 수학캠프’ 성료

‘부산시 거주 초6 학생 79명 참가, 대학특화프로그램 운영’


지난달 23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경동홀에서 열린 ‘부산시교육청 위탁 2025학년도 겨울방학 동아대 평생교육원 인성영어 수학캠프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강정규)은 부산시교육청 위탁 사업으로 진행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인성영어 수학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경동홀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2025학년도 겨울방학 인성영어 수학캠프 수료식’에는 강정규 원장과 캠프에 참가한 부산시내 거주 초등학교 6학년 학생 등이 참석했다.

동아대 평생교육원은 2025학년도 겨울방학 3주 동안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공부하며 자신의 꿈에 한걸음 다가가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인성영어 수학캠프’ 운영을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았으며, 위탁사업 지원비는 총 2억 3700만 원에 이른다.

동아대 평생교육원은 이 사업의 하나로 지난달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부산시 거주 초등학교 6학년 학생 79명을 대상으로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태권도 K-POP 댄스’ 아침 체육활동으로 체력을 기르고 몰입형 오전‧오후 영어, 수학수업과 동아대 석당박물관 체험, 스타들과의 만남 등 대학특화프로그램을 통해 학력과 사고력을 높이며 자신의 꿈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 마음힐링 인성 프로그램, 아르떼뮤지엄, 놀이동산, 단체 응원전 등 야외 체험활동을 통해 공동체 역량도 강화했다.

강정규 원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겨울방학 동안 동아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수료식을 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아대와의 인연이 계속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1993년 12월 교육부 인가를 받았으며 지난 2025학년도 기준으로 학점은행제(4개 전공)와 다양한 일반과정, 최고과정, 부산시 위탁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 ‘2025학년도 GNU 교육혁신 페스타’ 개최

‘경남지역 대학 관계자·내빈 등 170여 명 참석…교육혁신 사례 공유·확산’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달 30일 MBC컨벤션 진주에서 ‘2025학년도 GNU 교육혁신 페스타’를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달 30일 MBC컨벤션 진주에서 ‘2025학년도 GNU 교육혁신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처장 양재경)는 “이번 행사는 ‘글로컬로 여는 미래, 경계를 넘는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컬대학 30 사업으로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 및 타 대학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교직원을 비롯해 경남 지역 대학 및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17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한국승강기대 이현석 총장, 공군교육사령부의 이상덕 교육훈련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거둔 주요 교육 혁신 성과들이 발표됐다.


주요 성과로는 △신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융합전공 30개(415명 이수) △학생이 스스로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학생설계전공 11개 △소단위 전공 이수 제도인 마이크로디그리 117개 교육과정(1,406명 이수) 등이 발표됐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능동적으로 전공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연계하여 △디지털 배지 시스템 도입(성과 목표 대비 1481% 초과 달성) △경남 지역 13개 대학이 참여하는 ‘경남 공동교양교육과정 협의회’ 구축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체계 구축 △기업 연계형 문제 해결 학습(IC-PBL) 모델 확산 등 지·산·학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혁신 사례들이 공유됐다.

특히 ‘공유와 협력’의 가치를 실현한 경남형 공동교양 모델은 전국 최초로 지역 내 13개 대학이 단일한 교육협의체를 구성한 사례로 큰 관심을 끌었다. 이로써 대학 간 장벽을 허물고 학생들에게 소속 대학의 장벽을 넘어서는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길재 충북대학교 사범대학장이 초청되어 ‘대학 재정지원 사업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강연에서 대학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재정지원 안정화 및 PDCA(계획-실행-점검-환류) 성과관리 모델의 안착을 강조했다.

양재경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교육의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에듀테크를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경남 13개 대학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아름다운마을연구소, 네팔서 기업가정신 확산 본격화

‘청년 창업 교육부터 대학 간 MOU·국제 심포지엄까지 연속 성과’


경상국립대학교 아름다운마을연구소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네팔 랄릿푸르(Lalitpur) 시에서 현지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기업가정신 심포지엄(Startup Entrepreneurship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아름다운마을연구소(소장 송인방)가 네팔 현지에서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대학 간 업무협약(MOU) 체결, 국제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 연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기업가정신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일 전했다.

아름다운마을연구소는 경상남도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네팔 랄릿푸르(Lalitpur) 시에서 현지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기업가정신 심포지엄(Startup Entrepreneurship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랄릿푸르광역시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가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심포지엄의 핵심 주제는 ‘스타트업과 기업가정신에서의 AI 활용’으로, 40세 이하의 기술 친화적인 현지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창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대학원 박상혁 교수가 직접 참여해 대학이 자체 개발한 ‘DINO 스타트업 프로세스’를 현지에 맞게 적용하며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AI 기반 사업 구체화, 팀 빌딩과 프로토타이핑까지 압축적으로 경험했다.

행사 운영은 현지 파트너 기관인 텐전트 웨이브(Tangent Waves)와 국제리더십훈련센터(ILTC)와 협업하여 진행했으며 20개 팀이 참여한 창업 경진대회도 열려 현지 창업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 2일 차 오후에는 20개 팀이 참여하는 창업 경진대회(Startup Competition)가 열려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선정된 상위 3개 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향후 비즈니스 멘토링 기회가 주어졌다. 연구진은 이와 함께 랄릿푸르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컨설팅’ 세션을 운영하며 한국의 창업 정책과 대학 기반 창업 지원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이명관 선임연구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경상남도의 우수한 창업 교육 콘텐츠가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입증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현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네팔의 지역 문제 해결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ODA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아름다운마을연구소는 1월 18일 네팔 포카라(Pokhara)에 위치한 간다키대학교(Gandaki Universit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대학이 공동으로 ‘제1회 공동 창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또한 아름다운마을연구소는 지난달 18일 네팔 포카라(Pokhara)에 위치한 간다키대학교(Gandaki Universit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대학이 공동으로 ‘제1회 공동 창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협약식과 심포지엄에는 경상국립대학교 박상혁 교수와 간다키대학교 인드라 프라사드 티와리(Indra Prasad Tiwari) 총장를 비롯해 현지 대학생과 예비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박상혁 교수는 “이번 네팔 현지 교육과 MOU 체결은 한국 대학의 선진 창업 교육 모델이 개발도상국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네팔 청년들이 지역 기반 창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제주대 인권센터 우수 프로그램 공유 “인권친화적 대학문화 확산”


국립창원대 인권센터-제주대 인권센터 ‘대학 인권프로그램 사례 공유회’ 현장 모습.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인권센터와 제주대학교 인권센터는 인권친화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대학 인권프로그램 사례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 인권센터의 인권프로그램 사례 공유를 통해 대학 내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양 대학 인권센터와 국립창원대 인권센터 인권지킴이 5기, 제주대 총학생회 인권국 등 실무자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공유회는 각 기관의 인권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생 주도의 인권프로그램 모델을 확산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교류를 기점으로 인권친화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립창원대 인권센터 백승엽 센터장은 “이번 공유회는 타 대학의 우수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우리 대학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공유‧협업 체계를 활성화하여 인권친화적 대학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국립창원대-LG전자, AX 시대 산업계 최신 동향·학생 역량 등 기술세미나 열어!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이 국립창원대 COSS 송원홀에서 ’LG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 기술세미나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국립창원대 COSS 송원홀에서 ’LG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 기술세미나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및 간담회는 LG전자 노선종 팀장, 최창영 책임연구원을 비롯해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 심현석 부센터장, 박용갑 부센터장, 신경훈 부센터장과 재학생 등 모두 80여 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기반의 기술 교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아 산업계의 디지털 트윈 및 디지털 스레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AX 시대에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과 생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재학생들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의 기술개발, 공정 개선, 의사결정 고도화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AX 전환 시대의 유망 직무와 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취업·창업 등 다양한 진로 기회 확대를 통한 학생들의 취·창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국립창원대 이재선 글로컬대학기술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산업 현장의 최신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실제 산업 수요와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 조영태 RISE사업단장은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AX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견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국립창원대, 경상남도 초등 특수교사 임용고시 ‘수석’ 배출!


국립창원대 특수교육과 4학년 김한별 학생.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는 ‘2026학년도 경상남도 초등 특수교사 임용고시’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주인공은 국립창원대 특수교육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한별 학생으로, 이번 임용고시에서 경상남도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한별 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첫 응시에서 수석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국립창원대 특수교육과의 교육 현장 중심 체계적 교육과정과 대학의 교육혁신 지원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수교육과는 교수진의 최신 특수교육이론 교육과 현장 연계 체계적인 실습 제공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사회 특수교육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예비교사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국립창원대 특수교육과 김혜정 학과장은 “이번 수석 합격자 배출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과에서는 국내외 특수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특수교육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ㆍ경남 =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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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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