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수당 동시 지원한다
청년 구직 비용 부담 ‘제로’ 도전!
| 기장군청 전경. / 사진 : 기장군 제공 |
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교통비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응시부터 면접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시험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 시험은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며, 시험 성적,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 면접에 응시한 청년에게는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1회당 5만 원의 면접수당을 지급하며, 연 2회까지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거주 중인 19~44세의(1982년생~2007년생)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2026년에 실시한 자격시험 또는 채용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이며, 기장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지원이 취업의 문턱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청년들의 꿈을 이루는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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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복 기장군수가 찾아가는 군정설명회에서 주민 의견청취를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5개 읍·면 순회 일정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철마면, 정관읍, 기장읍, 장안읍 순으로 5일간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부산시의원, 기장군의원, 주요 단체장,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정 보고 △2026년 주요 군정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군정비전을 △경제 활력 도시 △문화·관광·교통 연결 도시 △복지 체감 도시 △교육 키움 도시 △안전 일상 도시 총 5가지 분야로 설정하고 분야별 핵심 사업과 지역별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KTX-이음 정차 관련 기장역 활성화방안 △오리산업단지 공장 악취 문제 △병산 저수지 인근 주차장 조성 △학리~이천 출렁다리 건설 △독거노인을 위한 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설명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각 부서별로 법적 절차와 예산 사정 등을 검토하여 군정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라며“투명한 정보 공개와 소통 중심의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남구, ‘UN평화축제’ 부산시 지정 우수축제 선정…종합 평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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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는 대표 축제인 ‘UN평화축제’가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는 대표 축제인 ‘UN평화축제’가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지역 내 16개 축제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UN평화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했다.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육성위원회 종합 평가와 인터뷰 평가, 현장평가, 관람객 만족도 조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종합해 고득점 순위로 결정된다.
이번 선정으로 ’UN평화축제’는 부산광역시로부터 우수축제로 지정되며 시비 2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평화 퍼레이드와 글로벌 문화체험, 평화 지킴이 체험, 유엔 평화 글로벌 골든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UN평화축제’만의 독창성과 차별성을 강화했으며, 문화·교육·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종합 지역축제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지자체 전담 부서 중심의 체계적인 기획·운영 시스템을 통해 축제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부산 남구는 이번 우수축제 지정을 계기로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축제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UN평화축제’는 개최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10월 중 평화공원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 부산 남구, 6.25 참전유공자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 부산 남구는 지난달 29일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주관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는 지난달 29일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주관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의 대상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故 우기준 병장으로, 고인은 금성화랑 무공훈장과 무성화랑 무공훈장 등 총 2점의 화랑무공훈장 수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전쟁 당시의 혼란으로 인해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전수는 약 70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공적을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인의 자녀인 우경순 씨와 사위 하홍대 씨가 참석해 대신 전수받았으며 우경순 씨는 “훈장 전수를 통해 아버님의 헌신과 희생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미전수된 무공훈장 발굴 및 전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남구 가족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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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가족센터’ 조감도. / 조감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는 우암동에 건립 예정인 ‘남구 가족센터’의 설계 공모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에는 총 18개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그 중 ㈜에스유제이건축사사무소·가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돼 남구 가족센터건립을 위한 기본 구상이 마련됐다.
남구 가족센터는 총사업비 약 75억 원을 들여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 아파트 인근(우암동 9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987㎡ 규모로 조성 될 예정이다.
가족 서비스 통합 플랫폼으로 조성되는 남구 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소통 공간 등을 갖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구성 될 계획이다.
남구는 2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 공사에 착수해, 내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부산진구, 현업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 공무원 실무 역량 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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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달 30일 부산진구청 10층 소극장에서 현업 사업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중대산업재해 예방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달 30일 부산진구청 10층 소극장에서 현업 사업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중대산업재해 예방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 담당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재해예방계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 중대산업재해 관련 법령과 부산진구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해 △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사항 점검 △ 위험성평가 및 재발방지 대책 △ 종사자 의견청취 절차 및 재해 대응 매뉴얼 △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관리 유의사항 등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은 모두가 함께 책임을 갖고 사전에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 청년 참여 거버넌스 본격 가동
부산진구, ‘제2기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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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가 ‘제2기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 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2025년 국무총리로부터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된 부산진구가 지난달 29일 ‘제2기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 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2일 전했다.
부산진구는 2025년 제1기 청년네트워크 출범 이후 워크숍, 타 지자체 청년 교류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제2기 발대식을 계기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의 소통을 한층 확대하고, 청년의 삶과 맞닿은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부산진구 청년정책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분과별 활동을 통해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발굴·제안하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부산 동래구, ‘제16회 (재)동래장학회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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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 (재)동래장학회(이사장 조홍래)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제16회 장학생’ 6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또는 보호자가 동래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고등학생·대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재)동래장학회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방문 혹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동래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직접 선발과 추천 선발 방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업성적 60%와 생활 정도(소득·재산) 40%를 반영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동래장학회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학습 도약,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아동 생활시설 청소년, 다문화·탈북민 가정 장학생은 학교 및 관계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의 경우 1인당 최대 50만 원에서 10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200만 원이 지급된다. 대학생 장학금은 학업 보조금 성격으로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20일 (재)동래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조홍래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은 성적 중심 지원을 넘어 교육 취약계층과 성장 가능성이 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 것으로, 학업 성취가 향상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도약 장학생’과 ‘자립 준비(아동 생활시설 청소년) 장학생’을 신설해 단순 성적 우수자를 넘어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사회적 배려를 반영한 선발 체계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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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보훈병원 전경.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 및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 의료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사상구는 대상자에 대한 단순 진료지원에 그치지 않고, 진료 과정에서 주거‧돌봄‧복지 등 추가적인 욕구가 확인될 경우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보훈병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중구, 중구 노인회관 신축 첫걸음
“어르신 품격 높이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달 30일 대청동 2가 일원에서 ‘중구 노인회관 신축 착공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달 30일 대청동 2가 1-2번지 일원에서 ‘중구 노인회관 신축 착공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착공식에는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 지회장 및 관계자,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공사 추진과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축되는 중구 노인회관은 대지면적 612.3㎡, 연면적 1864.12㎡,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되며, 원로의 집‧프로그램실‧실내스크린파크골프연습장 등 어르신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는 한편, 신노년 세대를 위한 ‘15분도시 부산, 하하센터’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00억 원이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중구는 노인회관을 단순한 이용시설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세대 이음’의 공간으로 운영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건강 ․ 여가 프로그램은 물론, 디지털 교육, 재능기부 자원봉사 연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중구 노인회관 신축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성장하는 복지 인프라를 튼튼히 하는 일”이라며 “공사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준공 후에는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도록 운영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도시공사, 안전한 청년임대주택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도시공사, 부산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해 주거 안전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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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부산광역시 경찰청, 부산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청년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부산광역시 경찰청, 부산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청년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청년 원룸형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를 확대하고, 해당 시설을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함으로써 청년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1인 가구 청년이 다수 거주하는 원룸형 임대주택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그동안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의 양과 질을 넘어 안전까지 포함하는 공공주택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년 원룸형 임대주택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만큼, 범죄에 대한 불안 해소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 주거공간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협력 모델”이라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지하도상가 활력 되살린다 부산지하도상가 방문 인증 사진 이벤트 성료
‘서면·부전·중앙몰, 남포·광복지하도상가서 개최…시민참여로 상가 이용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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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외국인이 서면지하도상가 중앙몰에서 인생네컷 사진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하도상가 이용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위해 적극 추진한 ‘방문 인증사진 이벤트’를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직접 기획·운영한 지하도상가 활성화 축제 ‘ON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약 한 달간 서면몰·부전몰·중앙몰·남포·광복지하도상가 등 5개 지하도상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공단은 침체된 상가 분위기 개선과 유동 인구 유입을 위해 무료 인생네컷 촬영에 이어 방문 인증사진 이벤트를 연속 운영하는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마련했다. 그 결과 상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며 현장 분위기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미니가습기와 손목마사지기 등 총 30점의 경품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촉을 넘어 지하도상가를 ‘머물며 즐기는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공단의 지속적인 활성화 노력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공단이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가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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