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입찰 단독 응찰
4월 시공사 선정 예정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롯데건설이 경남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지난달 30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3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응찰해 유찰됐다.
도시정비사업은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용호3구역 조합은 앞으로 이사회와 대의원회 등을 거쳐 롯데건설과 수의계약을 할지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시공사 선정총회는 이르면 4월 중순께 개최할 계획이다.
용호3구역은 성산구 용호동 67-2번지 외 1필지에 지하 2층~지상 38층 아파트 9개동 1048가구와 부대ㆍ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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