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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교방초 외 1교 BTL로 개축될 교방초 조감도/사진=대보건설 제공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교방초 외 1교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의 사업자로 선정됐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교방초 외 1교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사업자로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대보건설은 대아건설, 동신건설, 제일건설, 동원산업개발, 한강에셋자산운용, 이가건축, 인오건축 등과 손잡고 이번 사업에 뛰어들어 사업권을 거머쥐었다.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교방초 외 1교 BTL 대상지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교방초등학교와 진동초등학교 등 2개교다.
교방초는 부지면적 1만3698㎡ 규모로, 기존 본관동을 개축해 연면적을 4724.75㎡에서 8599㎡로 확대한다. 별관동도 개축 대상이며, 다목적강당은 존치한다. 씨름장과 기계실은 철거된다. 교방초의 사업 전 연면적은 8341.77㎡에서 사업 후 9710.18㎡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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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교방초 외 1교 BTL로 개축될 진동초 조감도 |
진동초는 부지면적 2만2993㎡로, 본관과 체육관을 개축해 연면적을 각각 2179.85㎡에서 4943㎡, 1058.29㎡에서 880㎡로 조정한다. 후관동, 급식소, 사택, 창고 등은 존치 대상이다. 진동초의 전체 연면적은 6448.73㎡에서 9033.59㎡로 확대된다. 두 학교를 합한 총 연면적은 1만4790.50㎡에서 1만8743.77㎡로 증가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40일이며 총사업비는 457억원이다. 민간사업자는 설계·시공·공사감리와 각종 인허가 업무를 수행하고, 시설 준공 후에 20년간 청소·건축물 및 설비 유지관리, 경비, 부대시설 운영 등 전반적인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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