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건조경보 발령에 산불 예방 동시 캠페인 실시
‘주요 등산로·산림 인접 지역 중심 “산불은 예방이 최선”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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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및 ‘건조경보’ 발령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 산불 예방 동시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및 ‘건조경보’ 발령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 산불 예방 동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주시청 환경산림국을 비롯해 26개 읍‧면‧농촌동, 민간단체 등 총 650여 명 참여했으며,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관내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일제히 진행됐으며, 특히 등산객과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산로 주변 담배꽁초 투기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2025년 운영 결과·2026년 연간 운영계획 공유, 주민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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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창군은 2026년에 주민참여예산의 군정 전반 참여 확산을 목표로 △주민 수요 중심 공모체계 개편 △위원회 심사권한 강화를 위한 운영 조례 정비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 전 군민 참여형 예산학교 확대 운영 △참여자 보상금 지급 대상 확대 △지역주도형 자치사업 추진 절차 개선 △홍보 및 참여 확대 전략 추진 △참여 결과 피드백 알림 서비스 시행 △회의 진행보조자(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제안사업 단계별 구체화 지원 △최근 5개년 사업 추진 관리카드 제작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주민 예산학교 미래세대(초ㆍ중ㆍ고ㆍ대학생) 확대 운영 △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제안사업 공모유형 다양화 △회의 진행보조자를 활용한 제안사업 현장방문 △주민참여예산 운영 조례 정비 등 제도 전반의 내실 있는 운영을 한 결과로, 행정안전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주민참여예산 군부 종합 1위를 달성하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현미 주민참여예산위원장(거창군 부군수)은 “그동안 축적된 제도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전 군민의 참여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변압기 제조기업 (주)테크윈과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 투자선도지구 지정 효과 본격화... ㈜테크윈 38억8000만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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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지난달 30일 전력용 변압기 전문 제조기업인 ㈜테크윈(대표 김성욱)과 총 38억8000만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지난달 30일 전력용 변압기 전문 제조기업인 ㈜테크윈(대표 김성욱)과 총 38억8000만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전했다.
전남 나주시 혁신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테크윈은 거창승강기농공단지 내에 38억8000만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신축하고, 12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해 올해 8월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설립된 ㈜테크윈은 배전용 변압기의 설계·제조·검사·납품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2024년 한국전력공사 입찰 참가 자격을 취득했다.
특히 ㈜테크윈은 한국전력공사가 선정하는 전력 기자재 우수기업(KEPCO Star Supplier)으로서 변압기 업계에서 유일하게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수상한 ㈜위테크의 자회사다.
따라서 모기업인 ㈜위테크가 축적해 온 설계·제조·품질관리 전반의 핵심 기술 체계와 운영 역량을 공유·내재화함으로써 배전 분야에서 높은 기술 신뢰성과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테크윈은 배전용 변압기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테크윈의 이번 투자 결정은 거창군이 지리적으로 ㈜테크윈 본사와 주요 수요처, 물류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이점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결정됐다.
또한, 거창군을 물류 효율성과 업무 연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생산기지로 높게 평가했다.
이 배경에는 거창군이 작년 8월 국토부 투자선도지구에 지정되어 산업단지 진출입 전용 IC 설치가 예정됨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향후 물류 접근성과 수송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김성욱 대표는 “기업의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거창승강기전문농공단지에 신규 생산 거점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생산 능력 확충과 물류 효율성 제고를 통해 전력기기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변압기 등 전력·기계 분야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으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테크윈이 거창을 새로운 성장 발판으로 선택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기반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2곳 선정
‘국가 인증으로 치유농업서비스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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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애 치유농장(화왕산관룡사길 55-60)을 방문한 학생들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치유농업서비스 접근성 제고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올해 농촌진흥청이 처음 시행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관내 2곳이 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설·환경과 전문 인력, 체계적인 운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숲속애 치유농장, 뚝딱뚝딱공작소는 치유농업 활동에 적합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인증제 시행 첫해에 2개 시설이 동시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둔만큼,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반 치유농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창녕군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유농업시설 육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 개최
‘다분야 전문가 25명 구성, 민․관 통합돌봄 협력망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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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지원협의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지난달 29일 군정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를 열고, 청정자연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모두가 안녕한 창녕’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2일 전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실행계획 수립 △통합돌봄 시책 추진 관련 심의 및 자문 등을 담당하며, 지역 주민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25명이 위촉됐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연계 서비스 계획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주민 개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통합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마련했다.
성낙인 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협력망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자원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군민 중심 서비스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 하동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2종 본격 추진..민생경제 숨통 틔운다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2월 13일까지 동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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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청 전경. / 사진 :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매장 인테리어(외부·내부), 간판 정비, 화장실 개선 등 영업 환경 전반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범위는 약 70개소이며, 업체당 최대 3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는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다른 지역들과 달리 하동군은 자체 재원을 더해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스마트오더 시스템, 서빙 로봇, 무인판매기 등 디지털 기반 구축을 돕는 사업이다.
이는 총 4개소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된다. 만약 ‘QR오더’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공급가액의 90% 이내까지 지원 가능하다.
두 사업은 중복 신청이 가능해, 선정될 경우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마감 기한은 오는 2월 13일까지다. 하동군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 가까운 읍·면 사무소, 하동군청 경제통상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은 곧 지역경제의 안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함안군, 2026년 장애인 복지 활성화 추진
‘모두를 위한 복지, 모두가 누리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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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청 전경. / 사진 :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복지 분야에 총 1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이동 약자를 위한 신규 시책으로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전동보조기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 수칙을 안내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는 가야 및 칠원 권역에서 약 30명을 대상으로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 연금도 인상됐다. 장애인 연금 기초급여액은 전년도보다 7190원 오른 34만 9700원이며, 부가급여 9만 원을 포함하면 월 최대 43만 97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 사업도 확대한다. 함안군은 현재 26곳에서 92명이 참여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과의 연계로 일자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활동지원 바우처 사업과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로 일상생활과 돌봄 부담을 지원한다. 장애인가정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기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장애인 가정의 여가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는 여행용 차량 무료 대여 사업도 실시한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2박 3일간 차량을 무료로 빌려주는 방식으로, 평소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장애인 인권 보호와 인식 개선을 위해 학대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을 강화해 차별 없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비, 보조기구, 출산 비용 등 맞춤형 지원도 이어간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 정책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함안군, 2027년도 국비 확보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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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 국비 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 국비 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비 사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경상남도 재정협력관 정록환 서기관은 수년간 기획예산처에서 예산 심의 실무를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예산 구조와 편성, 심의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실무 중심의 국비 확보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과 함께 사업 설명 자료 작성 방법,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와의 협의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국비와 연계하는 것은 지역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 군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과제다”며 “전 공무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2027년도 국도비 확보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30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올해 1월 전략 계획을 수립해 신규 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협의 등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밀양 말보르승마장, 밀양시 최초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획득
‘말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전문성과 안전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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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말보르승마장을 방문한 학생들이 승마 체험을 하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부북면에 소재한 말보르승마장(대표 권은출)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활동의 전문성, 안전성, 운영 체계, 프로그램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농업시설에 부여되는 제도로, 치유농업의 신뢰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을 받은 시설은 체계적인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말보르승마장은 기존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바탕으로 학교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성실히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말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말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말 돌보기, 승마 체험 등 실제 활동 속에서 책임감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말보르승마장이 그동안 쌓아온 운영 성과와 교육적 가치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 시설 발굴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국도비 확보 경쟁력 높인다...역량강화 교육 실시
‘새 정부 국정과제 및 2027년 정부예산 편성 대응 전략 공유’
| 산청군은 지난달 29일 새 정부 국정과제와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지난달 29일 새 정부 국정과제와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허윤정 연구위원이 강사로 초청돼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정록환 재정협력관은 정부예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편성 시기별 대응방법, 예산 심의 과정의 이해, 설명자료 작성 기법, 국비 확보 단계별 핵심 전략 등 실무 노하우를 현장감 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월부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논리를 보강한 뒤,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를 대상으로 국도비 확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군은 매년 국도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정부 정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합동파렛트 한인호 대표, 3년 연속 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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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달 29일 군수실에서 합동파렛트 대표 한인호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달 29일 군수실에서 합동파렛트 대표 한인호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인호 씨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한인호 씨는 고령군에 소재한 농산물 운반대(이동랙) 및 범용 파렛트 제작 업체 합동파렛트의 대표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성실한 기업 경영을 이어가는 동시에 매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한인호 씨의 기부는 일회성 후원이 아닌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진 기부라는 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3년 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한인호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은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공공기관과 현장소통 강화하다”
‘시민을 더 행복하게 격려와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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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는 지난달 29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등 김해시 공공기관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 사진 : 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지난달 29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등 김해시 공공기관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의 방향과 중장기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조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시정 발전의 동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해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순으로 각 기관의 현황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이어 홍태용 시장이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미래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또 직원 초청 공연이 마련돼 김해문화관광재단 이효재 직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곽선희 직원이 무대에 올라 평소 업무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겨둔 끼와 재능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평소 궁금했던 시정 운영 전반과 공공기관의 역할, 조직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즉석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 시장은 직원과의 대화에서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 발전과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공기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시와 시민을 위해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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