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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하락 출발하며 5,100선이 깨진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2.24포인트(pㆍ2.53%) 하락한 5092.12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74포인트(1.94%) 떨어진 5122.62로 출발해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522억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4766억원, 62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미국 증시 급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는 각각 0.43%, 0.36%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하면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에 대해 금융시장은 양적긴축을 반대해온 매파적 인물이라는 점에서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귀금속 가격 폭락 여파 등이 지난주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유인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20.87p(1.82%) 하락한 1128.57로 출발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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