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STS코리아, 글로벌 선박업체 네트워크 기반 '온라인 선박 플랫폼 사업' 본격화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2-02 10:54:28   폰트크기 변경      


선박 서비스 운영 기업 STS코리아가 오프라인 기반의 운용 경험과 해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온라인 선박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STS코리아는 선박 운용 관리, 용선 계약 실무, 정산 업무 등 선박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이를 통해 해외 주요 선박업체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중심의 노하우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최근 STS코리아는 기존 오프라인 기반 선박 운용 정보를 온라인으로 연계하는 플랫폼 사업에 착수했다. 해당 플랫폼은 선박 정보, 운영 현황, 용선 결과, 정산 내역 등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회사는 플랫폼 사업 확장에 발맞춰, 해외 선박업체들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STS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 업체들과 쌓아온 신뢰 관계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STS코리아는 글로벌 선박업체들과의 협업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플랫폼 기능과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TS코리아의 이번 플랫폼 사업은 기존의 비효율적이던 선박 운용 정보의 단편적 관리 체계를 디지털 환경으로 통합 전환하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장세갑 기자
csk@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