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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위밋모빌리티 대표이사 강귀선,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원장 송상화 |
위밋모빌리티(대표이사 강귀선)는 지난 30일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과 산학협력 교류협약(MOU)을 체결했으며, 물류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를 교육 및 연구와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현장 운영 데이터와 연구·교육 역량을 연계하고, 연구 주제 발굴과 관련 인재 양성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운영 지원(상호 소속 인원 대상)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물류 관련 연구 및 유관 사업 공동 수행 △공동 관심 분야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력은 단발성 교류가 아닌, 물류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운영 이슈를 연구 과제로 정리하고 이를 실증·고도화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연구 결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협력 모델은 개별 기업이나 기관 차원을 넘어, 물류 산업 전반의 운영 효율성과 기술 활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장 데이터와 연구 결과가 축적·확산되면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를 촉진하는 기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위밋모빌리티는 배차 및 운영 최적화 등 물류 실행 영역에서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연구·교육 프로그램에 접목하고,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의 연구 역량과 연계해 공동 연구 과제 발굴과 실무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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