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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오직 시민뿐, 내 삶의 플러스 향해 경기도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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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2 16:46:10   폰트크기 변경      
김 지사 "경제산업 중심도시 경기도가 정부 잠재성장률 3% 중 2% 책임지겠다”

김동연 지사가 2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2026년 주요 도정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경기도 제공


"대한민국 성장 이끌 엔진으로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 제시


[대한경제=박범천 기자]“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2일 김동연 경기지사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달려간 곳마다 달라진다”는 약속을 안고 “31개 시군을 찾은 결과 삶의 현장 곳곳에서 6400명의 시민을 만나 현재까지 300여건의 민원 중 70%를 해결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2026년 새해 더 빠르고 힘차게 민생현장을 향해 달려가겠다"며 “달달버스 시즌 2로 더욱 커진 책임감과 희망을 안고, 경기도가 내 생활의 플러스가 되도록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의 중요성과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가 확실한 회복과 성장 궤도에 오르며 연간 수출 연간 7000억 달러를 달성하고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었다“며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현장책임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경제산업의 중심 경기도가 중앙정부 목표인 잠재성장률 3% 중 2%를 책임지겠다”며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과 방향에 대해 ”경기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한 도의 정책으로 통큰세일 20% 페이백,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등을 소개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경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도민의 교통비 경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The 경기패스',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와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 GTX 노선 연장 등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중앙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확대 원년에 맞춰 간병과 돌봄의 짐을 경기도가 함께 지기위해 도입한 ‘경기도 간병 SOS’, ‘가족돌봄수당’, ‘360도 돌봄’ 등도 촘촘히 추진해 중앙정부의 통합돌봄 비전을 실현하는 강력한 엔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동연 지사는 "임기 초의 각오로 1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할 수 있도록 힘차게 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경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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