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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최장주 기자]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되며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20원 넘게 치솟았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4.8원 오른 1464.3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11.5원 오른 1451.0원으로 출발해 점차 상승 폭을 키웠다. 이는 지난달 23일(1465.8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워시 후보자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성향이 부각되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미국의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해 시장 전망치(0.3%)를 웃돈 점도 영향을 미쳤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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