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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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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3 08:12:05   폰트크기 변경      
서울·대구 등 9개소, 2월 22일까지 동시 개최

경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진행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과 대구 등 전국에 운영 중인 농촌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받은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의 공동 품평회를 통해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90개 업체, 825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경북의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롯데백화점(서울 영등포점, 경기 구리점)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경산·구미·월배·포항점) ▲슬로 은계점(경기 시흥) 등 9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설 선물세트를 대상으로 1+1, 2+1, 3+1 증정 행사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 상당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경상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지난해 매출 65억 원을 기록해 2016년 대비 약 5배 성장하며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특판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가 되고,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에는 실질적인 매출 확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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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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