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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제공.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0원 넘게 하락하며 1450원대로 복귀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3원 내린 1452.0원에 출발했다.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해 달러가 강세를 보였지만 간밤 뉴욕증시가 반등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완화되자 원화도 되돌림 흐름을 나타냈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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