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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용산 앞마당’ 강변ㆍ강서맨션, 재건축 시공사 선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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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3 16:35:42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이촌동 강변ㆍ강서아파트(강변ㆍ강서맨션)가 재건축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변ㆍ강서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공고문을 보면 강변ㆍ강서 재건축 조합은 일반 경쟁 입찰로 시공사를 선정한다. 공동 도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또 시공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장설명회(현설)에서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고, 보증금 3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오는 10일 1차 현설을 열고, 내달 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조합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공공재건축으로 추진된다. 공공재건축으로 용적률 등 규제 완화, 절차 등을 지원받는다. 기부채납 비율도 최저 수준(50%)이 적용된다.

이곳은 용산구 이촌동 193-3번지 일원으로 일대에 최고 35층 아파트 2개동 209가구(임대 24가구 포함)를 건립할 계획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서울코어’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한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인근으로, 용산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한강 뷰, 국제업무지구 뷰 단지 조성에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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