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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시회, 제222차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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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3 13:39:05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최태진)는 3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회장단 및 운영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2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회는 올해 사업목표를 ‘물량 창출과 규제 개선을 통한 다시 뛰는 생태계 구축’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건설투자 확대, 부당한 발주 관행 개선, 적정공사비 확보 등 건설업계 경영 리스크 완화를 위한 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최태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수주 급감과 비용 상승 등 절박한 위기 속에서 버텨낸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물량 확보, 수익성 개선 등을 통해서 모든 회원사가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오는 2월 24일 개최될 제59회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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