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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전날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앞서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1~2차 입찰을 진행했지만 참여업체 부족으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수의계약 입찰 자격은 1~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여야 한다. 효성중공업이 유일하게 1~2차 현설에 연속 참석한 가운데, 일성건설이 1차 현설에, HJ중공업과 진흥기업이 각각 2차 현설에 자리했다. 조합은 오는 9일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곳은 동작구 본동 148-2ㆍ8, 190-50 일대로, 여기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4층 아파트 148가구와 부대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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