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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군수가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향후 적응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 : 양평군 제공 |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양평군이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향후 5년간의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점검했다.
양평군은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기후복지도시 양평’을 비전으로하는 지역 특성이 반영된 △군민이 안전한 물 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보호 체계 강화 △기후재난 예방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농·축·수산 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일상생활 속 군민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등 7개 분야, 12개 추진 전략, 34개 세부 이행 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와 기후 영향 분석을 통해 상위 계획과의 연계성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보완·발전과 기후재난 대응 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지역 맞춤형 적응 기반 구축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적응 과제를 도출해 계획에 반영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의 지역적 특성과 기후위기 위험 요인을 보다 면밀히 분석해 새로운 대응 전략과 차별화된 세부 사업을 적극 발굴·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계획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련 공무원 모두가 기후위기를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기본계획’ 5개년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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