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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문수아 기자] 호텔신라가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호텔신라는 3일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3억5100만원으로 흑자 전환을 이뤘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4조6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4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은 1조454억원으로 10.3% 늘었지만, 4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트래블 리테일(TR) 부문이 3년 연속 하반기마다 적자를 반복하는 구조적 패턴이 반복됐다.
호텔&레저 부문은 안정적인 수익 창구로서 역할을 했다. 4분기 매출 1905억원(+9.3%), 영업이익 165억원(+3.1%)을 기록했다. 제주호텔과 스테이 체인이 각각 12%, 14% 성장하면서 전체를 견인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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