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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구가톨릭대학교 U Care 맞춤돌봄 서비스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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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4 17:31:01   폰트크기 변경      

고령군과 카톨릭대학교가 ‘U-Care 맞춤돌봄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양 기관 대표와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령군 제공


[대한경제=민향심 기자]고령군은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의 하나로 ‘경북 U Care 맞춤돌봄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RISE 사업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 H O P E 통합모델 구축 공모에 선정됐고, 협력 지자체로 고령군이 뽑히면서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대학의 전문 인력과 연구 역량을 지역 현장에 연결해 실질적인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맞춤형 건강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운영 △개인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과 운영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생애주기별 돌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설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열렸고, 양 기관 대표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은 대표 서명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상호 협의를 거쳐 지속 추진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통합돌봄 모델이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민향심 기자 grass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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