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2026년 군정 방향 제시… “행복도시 예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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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2026년 언론인간담회 개최 / 사진 : 류효환 기자 |
예천군은 3일 군청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개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군정 비전으로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구현’을 제시하고, 도청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 발전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설명했다.
예천군은 주요 추진 과제로 ▲중단 없는 도청신도시 발전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 ▲청년·출산·보육·교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 ▲문화·교육 기반 확충 ▲농업·농촌 구조 전환 등을 제시했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공식 입장도 밝혔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소재지로서의 행정 중심성 확보를 전제로, 재정 지원과 자치권 보장, 산업·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도청신도시 완성이 선행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 예천군, 2026년 언론인 간담회장서 김학동 군수가 주요 군정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다.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
질의응답에서는 군정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언론과의 소통이 이뤄졌다.
김학동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예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 라며 “책임 있는 행정과 과감한 혁신으로 지속 성장하는 예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봉화군의회, 제277회 임시회 개회
2월 4일~12일, 군정주요업무계획 청취·조례안 심사 등
| 봉화군의회, 제277회 임시회 개회 / 사진 : 봉화군의회 제공 |
봉화군의회는 2월 4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 제·개정안 심사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봉화군 농어촌민박 지원 조례안(김상희 의원) ▲봉화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문익 의원)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15건이다.
임시회 첫날인 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상정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되며, 5일부터 11일까지는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 주요 현안이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상정된 안건을 최종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인 만큼 군정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고, 조례안 등 상정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병오년 붉은말의 해를 맞아 더욱 속도감 있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
2026년도 업무보고·조례안 등 6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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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의회, 김병기 의장이 제298회 임시회 개회를 하고있다 / 사진 : 영주시의회 제공 |
영주시의회는 3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첫 회기로, 집행부의 2026년도 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보고 1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손성호 의원(국민의힘·라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이 상정돼 있다.
김병기 의장은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자리”라며 “의회는 시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안건을 살피고, 집행부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실질적인 논의와 책임 있는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 영주국유림관리소, 방치 사유림 국가 매수 추진
안동·영주·문경·예천·의성·봉화 사유림 225ha 대상…18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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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국유림관리소, 방치 사유림 국가 매수 추진 / 사진 :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
영주국유림관리소는 탄소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올해 총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동·영주·문경·예천·의성·봉화 지역에 소재한 사유림 225ha를 매수한다고 2일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국유림 경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유림 매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사유림을 매도하는 산림소유자에게는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매수 대상은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국유림에 둘러싸인 산림,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 백두대간보호구역 및 산림보호구역 등 다른 법률에 따라 지정된 구역 중 국가 보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산림이다.
또한 임야를 보유하고 있으나 관리가 어려워 방치된 산림이나 상속·귀농 등을 대비해 매입했으나 관리되지 못한 임야도 매수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저당권·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된 산림, 소송이 진행 중인 산림, 최근 1년 이내 소유권 변동이 있는 산림, 국유림 확대 및 집단화가 곤란한 산림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구역과 <문화유산법>에 따른 국가지정문화유산구역은 관계 부처의 매수 정책과 중복돼 매수가 불가능하다.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국유림관리소( 054-630-4023~4024)로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내 ‘사유림을 삽니다’ 코너의 ‘2026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사유림 매수를 통한 국유림 확대는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매수한 산림을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한 숲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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