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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백화점이 13년만에 프리미엄 곶감 ‘은풍준시’를 설 선물세트로 재출시한다. 곶감 설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했으며, 2030세대 구매 비중도 10% 가까이 늘어난데 맞춰 기획했다.
은풍준시는 경북 예천군 은풍면 동사리 마을 20여 농장에서만 생산되는 희소 품목으로, 약 300년 역사를 자랑한다. 수확한 감을 약 60일간 자연건조한다. 수분 함량 40~50%로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표면의 하얀 가루는 천연 당분인 ‘시설’로 품질이 좋을수록 두껍게 형성된다. 신세계백화점은 낱개 포장으로 프리미엄화했으며, 강남점·센텀시티·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서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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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
롯데백화점이 7일부터 3월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2026 롯데 루미나리에’ 기간 동안 롯데타운 잠실 연계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 2회째를 맞은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3배 확대했다.
매주 금∼일요일 선착순 500명에게 백화점 할인권, 마트 5000원권, 롯데월드 할인권 등 바우처를 제공한다. SNS 인증샷 참여자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롯데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두바이 디저트 페스티벌, 신학기 가방 페스티벌 등 팝업도 운영한다. 6~15일에는 뷰티 상품 구매 시 7%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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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마트 제공 |
이마트가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열고 초콜릿 220여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앱에서 구매 금액대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페레로 콜렉션은 행사카드 전액결제 시 40% 할인된다.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 협업 단독 상품 12종도 선보이며, 이중 5종에는 캐릭터 굿즈가 동봉된다. 설향 딸기 8개와 초콜릿 펜으로 구성된 ‘초콜릿 레터링 딸기 만들기 세트’는 7일부터 14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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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롯데마트 제공 |
롯데마트가 5일부터 8일까지 2월 통큰데이를 개최한다. 월 1회 정례 행사로 전환한 통큰데이는 지난 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집객 효과를 입증했다. 소 LA갈비는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명절 대비 16% 이상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140톤 물량을 준비했다. 활 대게는 반값에 선보인다. 제주 한라봉ㆍ천혜향ㆍ레드향, 광어회도 할인한다. 7일에는 봉지라면 전 품목을 2+1로, 과자 골라담기는 15봉에 9900원으로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 엘포인트 최대 5만 점과 통큰 쿠폰팩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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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
세븐일레븐이 후덕죽 셰프 콜라보 간편식이 2주 만에 15만개 판매를 돌파하자 도시락ㆍ버거ㆍ스낵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1월 21일 출시한 고추잡채삼각김밥과 중화불고기김밥 2종은 간편식 매출을 전년 대비 16% 끌어올렸다. 30일 출시한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도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추가 출시 상품은 짬뽕고기볶음중화도시락, 깐풍치킨버거, 깐풍칩오잉 등이다. 5000원대 클래식유린기는 6종 채소를 담아 가성비를 강조했다. 28일까지 셰프 콜라보 상품 전종을 카카오페이머니ㆍ롯데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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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S리테일 제공 |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을 슈즈·가방 등 잡화 카테고리로 확장한다. 2024년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 성장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기록, 1년 만에 GS샵 전체 브랜드 1위에 올랐다.
첫 슈즈 상품인 ‘오리진 스니커즈’는 6일 저녁 7시 30분 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소가죽 스웨이드와 통기성 원단을 믹스한 디자인에 생활방수 가공과 약 4cm 인솔 밑창을 적용했다. 3월 초에는 양가죽 로퍼를 후속 출시한다. GS샵은 원스톱 쇼핑 경험 제공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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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무신사 제공 |
무신사가 운영하는 무신사 스탠다드가 올해 국내외 신규 매장 20개 이상을 추가해 연내 6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말 34곳이었던 매장을 70% 이상 늘리는 계획이다.
1월 원그로브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열었고 4월에는 광주에 첫 매장을 연다. 국내 매장은 연말까지 50호점으로 확대되며, 오프라인 방문객은 지난해 2800만 명에서 최대 400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상하이 1호점 개점 후 상반기 중 상하이ㆍ항저우 등에 추가 출점해 연내 두 자릿수 매장을 목표로 한다. 올해 국내외 합산 무신사 스탠다드 판매액 목표는 1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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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컬리 제공 |
컬리가 5일부터 19일까지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를 열고 뷰티 상품 6000여 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분기당 1회 진행하는 행사로 매달 열리는 뷰티컬리페스타보다 혜택을 강화했다.
행사 첫 일주일은 선착순 쿠폰과 타임 특가를 제공한다. 12일에는 스킨수티컬즈ㆍ아르마니 뷰티ㆍ연작 등 샘플을 무료로 제공하는 샘플마켓을 운영한다. 12일부터 19일까지는 12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5일부터 차례로 에스트라, 설화수, 헤라 등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데이가 이어진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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