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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변호사는 2011년 한국감정원(현 한국부동산원)에 입사해 약 14년간 일했다. 리츠심사부장으로 자산관리회사(AMC)와 리츠 설립 인허가를 이끌었고, 기관 내 최선임 변호사인 법무지원부장으로 일할 땐 부동산 금융과 공공 부동산 정책 전반에 관한 법제ㆍ자문 업무를 맡았다.
특히 부동산투자회사법, 프로젝트 리츠 도입, 리츠 감독ㆍ검사 체계 구축 등 주요 부동산 제도 설계와 법령 정비 업무를 총괄하며 국토교통부와의 협업을 통해 핵심 제도 개선에 직접 참여한 경험도 갖고 있다.
화우는 강 변호사 영입으로 리츠와 부동산자산관리회사 인ㆍ허가, 부동산 금융ㆍPF, 도시정비와 토지보상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자문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츠와 부동산 금융ㆍ도시정비 분야는 정책과 제도 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영역으로, 실무와 법제를 모두 이해하는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강 변호사의 합류로 리츠ㆍ부동산 금융, 도시정비 및 토지보상 분야에서 인허가, 규제 대응부터 분쟁 해결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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