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박창근 신임 국토안전관리원장 첫 행보는 '지하안전 점검'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2-04 10:16:14   폰트크기 변경      

박창근 원장(차량 안)이 3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한 현장에서 GPR 탐사 차량에서 점검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국토안전관리원(관리원)은 박창근 원장이 지하안전 점검을 진행 중인 서울시 양천구의 한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둘러보고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탐사 장비의 성능과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박 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선택한 현장 일정으로, 지하안전을 관리원의 핵심 임무로 설정하고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박창근 원장은 점검 현황을 보고 받은 후 GPR을 활용한 점검 과정을 특히 꼼꼼히 확인했다.


GPR 탐사는 지표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를 비파괴 방식으로 탐지할 수 있는 대표적 기술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점검 기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창근 원장은 “지하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점검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수 기자 soo@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경제부
김승수 기자
soo@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