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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실용 중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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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4 14:45:26   폰트크기 변경      
청도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료

청도군은 1월 부터 2월 4일까지 총5개 과정 걸쳐 당초 계획 인원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 실용교육을 마쳤다./사진:청도군 제공

[대한경제=채종갑 기자]청도군은 지난달 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5개 과정(총13회)에 걸쳐 당초 계획 인원보다 많은 1874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 6일 복숭아 과정(농업기술센터)을 시작으로, 영농 현장의 안정성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포함해 청도의 주요 소득작목인 청도반시와 식량작물, 사과, 마늘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이 추진되었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적용 가능한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교육하였으며,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였다.

더불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영상 시청과 공익직불제 이수교육을 연계해, 공익직불금교육 등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하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변화하는 농업환경에서 청도 농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채종갑 기자 jongj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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