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웨딩가든 모습 / 사진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특별한 숲속 결혼식 프로그램 ‘백두연화’에 참여할 예비부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백두연화’는 백두대간의 자연 속에서 두 사람의 인연이 꽃처럼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수목원 내 일부 전시공간을 결혼식 장소로 무료 개방해 예비부부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예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숲속 결혼식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실제 예식 예약도 확정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모집 대상을 기존 봉화 지역 주민에서 전국 예비부부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웨딩가든 모습 / 사진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www.bdn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백두연화 결혼식은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지역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