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면목역6의4구역이 가로주택 시공사 선정을 본격화한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면목역6의4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공고문을 보면 면목역6의4구역 가로주택 조합은 오는 11일 1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5일 입찰을 마감한다. 시공사는 일반 경쟁 입찰로 선정한다. 공동 도급(컨소시엄)이 불가하다. 또 시공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보증금 20억원을 마감 3일 전까지 전액 현금이나 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오는 10일 1차 현설을 열고, 내달 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곳은 중랑구 면목동 110-13번지 일대로 모아타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리계획에 따라 아파트 256가구(임대 39가구 포함)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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