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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대우건설, 용인 기흥1구역 품나…수의계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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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4 16:33:36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대우건설이 용인 기흥1구역 재건축 사업을 품을 전망이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기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해 진행한 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시공사 선정은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대우건설이 기흥1구역 재건축 시공권 확보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된 것이다.

이남국 기흥1구역 재건축 조합장은 “2회 유찰됐기 때문에 오는 6일 이사회와 대의원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여기서 수의계약으로 진행할지 등 향후 계획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그간 이 사업 시공권 확보를 위해 공을 들여온 모습이다. 1차 현설에 참석한 데 이어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1차 현설에는 대우건설을 비롯해 대방건설, 금호건설 등 3개사가 자리했다.

이 사업은 기존 1992년 11월 준공된 지상 최고 6층 12개동 570가구 규모 한성1차아파트를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783가구로 재건축하는 것이다. 이곳은 기흥구 구갈동 380번지 일원으로 수인분당선ㆍ에버라인 기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인근에 구갈ㆍ관곡초, 신갈중, 기흥고 등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 기흥구청 등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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